진정한 정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인하대병원의 원장님외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15년전에 인하대 병원에서 큰수술을 받은적이 있는 한사람으로 그때 수술이 무사히 끝나서 지금도 잘 살아가고 있네요...그때 전 새벽에 처음 인하대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더랬는데 전 기존에 다녔던 환자가 아니였음에도 위급한 상황이여서 수혈 후에 그날 아침 7시에 바로 수술이 들어 갔었죠...아마 수술이 다급햇던 저로 인해 모든 진료나 그닥 급하지 않았던? 수술들이 후순위로 밀려 났었을 거에요...전 당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긴단 느낌을 받았었지요...그래서 지금도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요^^
인하대병원 응급환자 사망률이 제일 낮다고 전에 어딘가에서 봤거든요...인하대병원은 위급상황에 신속히 판단,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한거 같네요...아무튼 메르스 환자도 거의 완치됐다하니 조금만 더 인내하는 인하대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참는자에게 복이 있다자나요?^^
저희는 모든가족들
그리고 조카들까지
친척들까지
인하대병원을 오랜세월
다니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환자님들깨
가족처럼 모습많이 보았습니다.
설령 검사 불필요한데
검사를 더 하는 이유는
사람의 몸이 알 수 없는것 같아요
의사님들도 죽을때까지
의료공부를 하신다지요^.^
그런만큼 되도록이면
인하대 의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철저한 차단 그리고
의료진 모든분들께서도
그랬구나... 몰랐네. 인하대병원 홧팅!
환자 거부하고도 오히려 반사이익 챙긴병원은 그럼
길가에 있는 그 병원이구먼뭐. 옛날 부터 돈에 환장한 병원으로 소문 많았지. 요즘에는 사고도 많이 나더만. 지금은 땅부자가 되었나봐. .
암튼 손해보면서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메리스 환자 받은 인하병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