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6198259

댓글 1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맞습니다.맞구요. 06.25 15:19
김춘진의원님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제대로 입법발의하셨습니다.
보건소나 보건지소도 동네 의원이 하는 1차의료에서 손떼고
방역, 결핵예방, 및 감염병 예방에 최우선을 두어 철저히 준비하는 보건의료부가 되도록 해 주십시요.
메르스와 같은 불행이 이제 더 이상 없도록 해 주십시요.
의원님 감사합니다.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백성 06.25 16:48
치과의사출신이신지라..제대로 문제점을 파악하셨읍니다..
1차2차3차 의료체계확립및.보건소의 예방기능담당.일차진료 손 떼고..쓸모있는 법안입니다..
화이팅..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보건의료부 06.25 17:05
여가부를 복지부로 통합하고 보건의료부 독립하는게 맞지..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ㅎㅎ 06.26 08:36
의약분업 재평가. 도 합시다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글쎄요 06.26 10:17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적재적소에 전문인력들을 잘 인사해서 배치하는 것이다. 복지부장관도 복지전문, 복지부 차관도 복지전문. 이게 뭡니까?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자들 대부분 공중보건의? 그냥 웃지요. 의무군복무중인 공중보건의라. 또다른 부처를 만들려면 기존에 쓸모없는 부처를 없애고 만들기 바랍니다. 보건의료부 만들려면 질본 없애고요. 뭐하러 쓸데없이 기능도 못하는 거 유지해야되죠?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ㅉㅉ 06.25 15:19
더 큰 정부가 되겠네
작은 정부로 가는 것이 추세인데
밑에 차관을 보건차관으로 두고 간단히 개편해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아 06.25 17:38
이래서 사고 나면 직업공무원들은 속으로 웃고 있지요.. 인원, 자원, 조직 부족해서 문제였다. 조직확장, 승진....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