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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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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입니다 07.16 23:14
어떤 분이 명지병원이 좋은 병원이라고 적어셨네요. 좋은 병원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지만 병백히 영리병원입니다. 병원을 운영해서 영리를 취하는 것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 대가로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되니까요. 현재의 명지병원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병원 비즈니스(영업이익)가 성공을 해야합니다. 아마 그걸 위해서 그들은 서남의대 협력병원 타이틀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서남대도 사실은 마찬가지고요. 그런 의미에서 서로가 협력해서 윈윈이면 나쁘지 않은 조화로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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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이죠... 07.17 01:47
사람은 사람이 하는 일들을 다 알수 있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혹 내부 사정을 잘 안다해도 내정되는 과정에서 왈가왈부 할수는 있겠으나 이미 확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추이를 지켜보며 보안하며 잘 완성되어지도록 돕는 것이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거판도 마찬가지고 확정된 건이 잘 되어지도록 도울 생각은 않고 왜 비난만 앞서는지...비난의 손가락은 모두가 상대를 향하지는 않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 절충은 좋은것이나 비난이 앞서는 것은자제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사회에 만연해 있는 정당함으로 포장된 비난은 타인만이 아닌 자신에게도 독이 된다는 것을 한번더 생각해 보았음 합니다.
혈육간에도 득과실의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많은 식구들이 딸린 기업이라면 그 사정은 더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득만 따지는 기업이라도 젊은 꿈들이 머무는 배움터를 사냥터로만 생각하겠느냔 말입니다.
괜한 비난으로 젊은 꿈들에게 부정적인 견해와 불안을 심어주지 않았음 합니다. !! 그꿈들은 이 사회의 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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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통한다 07.17 01:53
명지병원 다녀본 저로서는 조은병원 맞습니다
딴 병원 엄청 다녀봤지만 조금만 어때도 수술 입원 권하고
특히 애들은 2인실 이내로 하라고 하고 그러던데
명지병원은 제 주변 사람들 말 다 들어봐도 쓸데없이
이익바라며 하지는 않는다고 그래서 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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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07.17 21:34
명지병원과의 협력병원 협약으로 정상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서남대의 힘찬 발걸음이 허구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실이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바로 잡아야 한다.

물론, 소수의 주장이기는 하다. 허나,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명지병원과 서남대 측은 이에 대한 조속한 입장 표명에 나서 단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해야 한다. 이 길만이, 서남대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했던 전북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보은의 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쟁점 사항은 이렇다. 서남대와 명지병원이 협약을 체결하면서 명지병원 소속 의사 93명을 서남대의 임상교수로 임용하느데 합의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의사 93명의 급여 문제가 불거질 수 밖에 없다. 연간 120여억원에 달하는 급여를 서남대가 부담하기로 했고, 명지병원측에 지급해야 할 임상실습비 역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점도 의문이다.

연간 총 수입 170여억원으로 추산되는 서남대가 명지병원 93명의 의사 급여와 30억원이 넘어설 임상실습비 등 연간 150여억원을 부담할 경우, 대학 파산과 함께 100여명의 일반 전공계열 교수진은 대학을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남대의 주장도 궁색하기만 하다. 대학측 한 고위관계자는 명지병원측이 매년 120여억원의 의사들 급여를 학교측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간 30억원의 임상실습비 지급은 거론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대학측의 어설픈 답변은 소수자들의 주장을 더욱 뒷받침해 주는 역효과로 작용한다. 명지병원측이 의과대학만을 남겨 놓고 나머지 학과는 정리하려고 한다는 점과 서남대가 수년내 명지병원측으로 넘어간다고 하는 2대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해명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전북도민들 역시 소수자들의 주장에 공감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명지병원측이 학교로 보내지는 의사들의 급여를 차입금 형식으로 전환시키지 않을 것과 서남대를 현재와 같이 운영하겠다는 공식 해명에 나서지 않을 경우, 전북도민들의 깊은 분노감과도 맞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한 때, 대학 설립자의 교비 횡령 등으로 폐교 위기에 내몰렸던 서남대가 학교를 지키려 했던 수백여명의 교직원 및 전북도민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서남대로 정상화 되고 있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명심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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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협약서 07.18 19:42
http://cafe.daum.net/snproa 협약서 진실를 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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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사라졌어요 07.21 22:26
서남대 인수 못하면 명지병원 존속 불확실"명지병원 감사보고서, 회계법인 의견 제시…"계속기업으로 운영 어려워"
2015.07.21 12:56 입력

명지에서 압력들어왔나요..?




명지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명지의료법인의 의과대학 협약 또는 인수의 필요성을 언급한 내부 감사 문건이 확인됐다.



서남대학교와 본계약 체결에 이은 교육협력병원 추인 등 인수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명지병원으로선 서남대 인수가 병원 존속을 위해 반드시 성사돼야 할 과제였던 셈이다.



19일 데일리메디가 입수한 ‘2013년도(제31기) 명지의료재단 감사보고서’에서 재정회계법인은 “계속기업에 관한 중요한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재무제표에서 명지의료법인의 2013년 12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재무상태표일 현재 결손금은 611억7192만1000원이며, 당기순손실 138억7800만원이 발생했다.



회계법인은 “이 같은 상황은 명지의료법인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면서 이에 대한 명지의료법인의 대처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 회계법인은 명지의료법인에 대해 2014년 상반기 중에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병동 증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 실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의과대학과의 협력병원 재협약 및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및 환경 개선 노력 등을 통한 경영실적 개선을 통해 차입금 등 부채일부 상환을 권고했다.



회계법인은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여부는 의과대학 협력병원 재협약,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병원증축에 따른 예상사업 이익의 달성의 성패에 따라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일 이 같은 재단의 계획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렵다”면서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사업활동 과정을 통해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명지병원 관계자는 “회계감사를 진행한 법인에서 제시한 의견일 뿐이지 내부 계획서는 아니”라며 “현재 서남대학교와의 협약 이행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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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2 18:34
외압에 굴하지 말고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상대적으로 데일리메디 의료기사가 그래도 사실에 근거한 정확하고 균형감 있는 보도를 해오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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