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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01264

08.26 07:56

간호조무사 제외한 보건의료 정책 아무리 펴 봐라 되는 가
간호조무사가 실업율 올리는데 일조한다는 것 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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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8369

08.26 07:48

누가 함부로 내 이름을 짓느냐
간호사의 지도 감독을 의료인의 지도 감독으로 바꾸면 될텐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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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jsus

08.26 07:43

현재 간호조무사 자격증 면허로 일괄 갱신하십시요
면허, 자격. 이중 자격 발급은 인권유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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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s96

08.26 07:38

의료현장에서 간호조무사도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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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0436

08.26 07:16

우리나라 보건의료관련 업종 가운데 1급, 2급 으로 나누고 면허, 자격증을 이중으로 발급된 직종은 없읍니다. 그리고 명칭은 당사자가 지어야지 어떻게 남이 짓읍니까? 또한 간호조무사의 업무는 진료보조입니다.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지시를 받아야한다면 간호사가 없는 의료기관에서는 누구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까? 간호사는 현재 4년제로 일원화되어 있고 배출인원은 많은데 3차의료기관을 제외한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인력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3차의료기관의 선호, 3부교대근무의 기피, 적응 부재등입니다.고급인력을 양산해 놓고 활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 대체인력이 간호조무사입니다.
부탁입니다. 1급, 2급으로 나누는 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명칭은 간호실무사로하고 감독기관은 보건복지부가하고 현재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정부에서 일정기간 일괄 면허갱신 요청바랍니다. 관계법령에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지도감독이라고 국한하지 마시고 의료인의 지도 감독이라고 하면 됩니다. 대학의 간호조무사과 생기는 것 반대하지 않습니다.
작품의 평가는 현장에서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허가 내줄 때 간호과가 있는 대학은 배제해야 겠고요.
대학도 대학나름이니깐 대학도 학생도 차이가 많거든요
간호과도 입학정원 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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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1080

08.25 22:28

명칭이 간호지원사라
누가 작명한 것인가.
1급 간호지원사 면허, 2급 간호지원사 자격 그런법이 어디 있느냐? 꼭 그렇게 해야 하는지
현재 우리나라 간호조무사가 60만 대군이다.
현재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에게 학력, 경력 계산해서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실업율에 얼마나 공헌하는지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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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e1210

08.25 22:14

간호대학이 4년제로 바뀌면서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구하기가 어려워 졌다. 의원급에 누가 가야 말이지. 요양병원도 안간다.
그러면 간호사 없는 의원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일을 한단 말이냐?
간호조무사 전문대학 나온사람도 많고 4년제 대학 나온 사람도 많다. 왠만한 간호사 보다 업무처리가 능숙하다. 경력도 5년,10년, 20년 경력자도 많다.지방에 어느 대학 간호과 입학정원 이 300명이 넘는다. 켐퍼스에 간호학과 학생 만 400명이 넘는다. 전문대학에 간호조무사과 생기면 대학에서 난리가 나겠지, 돈 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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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4

음..

09.08 05:09

지방의 한 병원급에서도 일해보고 빅5 상급종합병원에서도 일해본 1인입니다. 병원이나 의원급은 대부분이 조무사분들이고 간호사는 1-2명에 불과한데..문제는 간호의 질입니다. 학원에서 교육이수후 조무사를 양성하고 있는데..그러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V/S check 조차 skip되는 경우가 많고 의사처방에 따라 주사, 약 주는 업무 외에는 재활치료, 체위변경, 등 기본간호에 해당하는 행위들에 대한 개념조차 없습니다. 인력문제가 시급하다고 무작정 자격,면허만 부여할 게 아니라 간호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만들어야지요.. 간호조무사를 등급화해서 자격을 부여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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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wlaud

09.01 01:27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배우지 못함에 무시를당하고 있을뿐이다.그래서 인성은 사라지고 이익만 추구할뿐이다. 전문적지식이 없으면 사회의구성원은 될수없습니까, 평생교육이 왜 생긴겁닙까.서로서로 더불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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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08.31 09:49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나 의사의 오더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직업이다.
그런데 전문직이니 독자적인 직업이니 한다.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생각해보라. 인턴 레지던트들이 하지 저희들이 무엇을 하느냐. 그리고 4년제로 바뀌고 나서는 1,2차 의료기관은 간호사 인력 충원이 말이 아니다. 간호조무사는 의료 보조 인력이지 간호보조 인력은 아니다.
그리고 현제 간호인력을 어 떻게 처리할지 대안은 있느냐
간호사 몇명이나 1차의료기관에 근무하는지 통계 한번 내보았느냐? 50만 대군 무시하지 말이라 직업에는 계층이 있는데 4년제 나와서 의원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에 갈 친구가 어디있느냐 곰곰히 생각해보고 떠들어라
간호사 어희들이 요양병원에 요양보호사, 간병인 일 하는 것이 진정 간호인의 역활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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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3

08.30 12:10

그렇게 모르겠냐. 모르면 내가 설명해 줄계
간호대학 4년제 만든지 얼마 않됐다. 간호사 학력 일원화 시키기 위하여 3년제 졸생생들 공부 더해서 학력을 인정해 주는 것 다 안다.
그 들이 모두 필드에서 뛰는 것은 아니다. 간호부장도 있고, 수간호사도 있다. 그들은 관리자다. 간리자 수요 그렇게 많을 필요가 없가. 현장 실무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학력 일원화 시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적재적소에 간호인력을 배치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이번 입법예고 사건 생각해보자.
1급 간호지원사 면허, 2급은 자격 이건 말이 아니다.
이것은 1급은 간협인력이고 2급은 난 모르겠다 식이다.
더 다투지 말고 간협에서 3년제 부활시켜 2급 간호사 양성하면 될 것인데. 1급 간호지원사 활용하여 더 많은 갈등 만들지 말자. 이미 하던 굿판이니 경험이 있어서 잘 할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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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qltjo

08.29 14:26

그럼 다 파기하고 원래대로 하면되겠네... 왜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교육기관 과 기간 면허 자격증 수준들이 다 다른데 생때를 쓰는지 간호사들이 의사라고 하고 다니는거 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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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0517

08.26 14:43

DODO님 나는 대학원도 나왔고 간호대학 교수도 했다 간호사들이 어떻게 처신했으면 그런지탄을 받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라 돌봄 이론적으로는 아무리 잘 배웠는지는 몰라도 실천을 하지 않고 있잖아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고 촤트만 들고 왔다 갔다하는 모습
다른 직원들에게 어떻게 비춰젔을까? 한 번 쯤은 생각해 보라
간호지식은 있어도 간호정신은 부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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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as23

08.26 14:17

간호조무사들은 한 번도 전문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간호사든 간호조무사든 의사의 지시없이는 아무일 도 못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의사의 지시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조무사가 어디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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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0755

08.26 13:27

그래서 대학병원 병실에서 간호조무사 채용 안한다는 말이 오고 갑니다. 환자가 간병비를 부담하는 간병인은 활용하고, 간호조무사는 내 팽겨치고, 내가 한번 대학병원에 입원 한 적이 있습니다.
붕대 반창고 바르는 것 까지 인턴 레지던트 시키고 바이탈사인은 간호대학 실습생한테 시키고, 돌봄은 간병인 한테 시키고 도대체 간호사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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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1112

08.26 13:19

그렇다면 대학병원에서 왜 간병인 활용하는데요, 병원비는 병원비대로 환자가 부담하고 간병비도 부담하고, 간호조무사 싫다하면서 간병인 활용하지 말아야지요.간호조무사 보다 간병인이 덜 부담스럽고 업무 수행능력이 우수하다는 말입니까? 대학병원에서 모든 돌봄은 간호사 업무 아님니까? 간호사들은 실제 돌봄 하십니까? 자신의 업무수행에 충실하세요. 돌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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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

08.26 08:54

Yun8536님 간호사가 돌봄 역활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
간호조무사분들 가슴에 손 올리고 본인이 전문적인 간호를 하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환자돌봄에 기본은 아시는지요?
무조건 주먹구구식으로 따라한다고 간호는 아닙니다
대학에서 기본적인 의료지식 배워도 힘든게 간호입니다
학원에서 대충 배워서 할 수 있는일이 아닙니다
간호사 깍아내릴려고 하지마시고 본인들이 할수있는 일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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