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넘들은 항상 이런식이야. 지한테 불리하면 무조건 아니라고하고 시간 보내지. 곳곳에 숨은 좌익들은 여기에 음으로 양으로 동조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권력만 잡으면 끝이라는 식이야. 이런 암적 존재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 같다. 어떻게 해서든지 선거때까지는 버텨보자는 술책임을 모르나?
박원순자녀병역비리에 대한 진실규명에 서울시부시장이란사람이
가족대변인으로 나와서 말도 안되는 궤변을 하는것은 조금 짜쯩이다.
떳떳하면 한번이 아니라 2-3번도 박원순씨가 진실규명을 위해 법원의 판결대로 박주신의 공개신검에 협조해야한다. 영국으로 도피시켜서 주소도 알려주지 않고 나몰라라식의 엉큼한 행동은 서울시장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갈수록의혹을 부풀리게하는것은 박원순씨가 조장하는것 같다. 바른행동을 해라.
박원순은 지난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 박사 등 7명을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소했고, 후에 고소를 취하했으나 피고소인들이 재판진행을 요구하여 검찰이 지난해 말 이들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한 사건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양승오 박사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은 변론준비기일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7차례 열렸다. 올해 8월 21일 4차 공판이 있었고 9월 21일, 24일에 5~6차 공판이 예정되어있는 사건입니다. 국민들을 바지저고리로 보지 말기 바랍니다. 이런 중대한 사건이 그동안 공영방송에서 한번도 보도되지 않은 것이 더 의심스러운 일입니다. 박시장의 뒤에 어떤 막대한 힘이 있기에 여태까지 이런일이 쉬시하고 숨겨져 있었을까요? 박시장은 아들 주소가 어딘지 모른다는 소가 웃을 소리를 그치고 검찰의 명령대로 아들 박주신이를 데려다가 모든 국민이 보는 앞에서 공개신검 한 번만 하면 문제가 깨끗이 해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