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들 먹기 살기 힘들다고 칭얼 거리는것 밖에 더 되나
누가 의사하라고 떠밀었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의사가 되었지 않냐
그리고 의대 나와서 부여받은 사명감이 다 망가졌다고??
환자들이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 가지고 진료의뢰서를 달라고 하지 않는다
대학병원이 더 비싸고 진료 받기도 힘든데 환자라고 가고 싶을까
1차병원에서 자세히 진단 할수도 치료 할수도 없는 병 때문에
비싼돈 지불하면서 대학병원까지 가는것이다
1차 병원에서 검사 치료 수술등 할수있는게 한정 되어있는게 현실이고
불안한 마음에 정밀검사를 받고 싶은게 환자들의 심정이다
저 위에글은 의사라는 것들이 소위 말해서 "존심" 상한다고 투덜 거리는 꼴이지 이게
뭐하자는건지 진료 의뢰서를 공짜로 발부하나? 돈까지 받으면서 발부하면서 무슨 불평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