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떠나서 자기손해 하나 안보려고 하는 정신자세도 문제다. 휴가계획 각과에서 짜는 거 보면 아마 가관일 것이다. 또 공사구분을 제대로 못하는것도 문제다. 개인적 불행을 겪는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런 것들을 공적인 일에다가도 끌어다붙이는지. 잘못을 저질러 타박하면 울면 그만이다. 무슨 병원이 유치원도 아니고.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성향이 그러니까 문제이다. 이런 지적을 여의사들은 새겨듣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발전할 수 있다고본다.
저런 단체를 만든 것이 참 웃긴다고 생각된다. 의사에 여자, 남자 따로 있었나? 그러면 남자의사로만 구성된 남자외과의사회 만들면 지네들은 여성차별이네 뭐네해서 들고 일어날 것 아닌가? 결국 그들이 바라는것은 "여성상위대접"을 바라는 것이다. 여성이 뭐 섬세하고 꼼꼼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편견이다. 책임감 없고, 정리정돈 안하고 대충대충 지저분하게 사는 그런 여의사들도 많다. 물로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남자의사들 중에서도 obsessive하고 꼼꼼하게 일하는 사람도 많다. 남녀를 떠나 다 성격 나름인 것이다. 저런 기사나 단체 만들지 말아라. 그것이야 말로 남녀차별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