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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신

10.26 17:39

의료계 투쟁 누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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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사

10.09 17:27

중국의 의대가 중의대 하나밖에없어요. 우리나라랑 시스템이 다르죠.그곳에서 서양의학,중의학 모두배우지요. 한의사들도 양의학 다 배우면 의료기기 사용할수있겠져. 우리나라도 애초에 중국차럼 양의 한의 합쳐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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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크라

10.08 09:10

제대로된 논문하나 쓸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어쩌면 의사라 할 수도 있겠지요...

제대로 된 의사라면... 현대 의료기기를 쓸 수도 있겠지요....

300 년전 역사 문화 서적을 가지고 공부하신 분들이....

현대의료기기를 가지고...

국민 건강을 실험 재료로 삼아서...

가지고 노는 꼴은 못 보겠습니다.

의사 같아야 현대 의료기기를 쓰게 허용을 하지...

초음파가지고 위의 크기를 재고 다이어트에 이용하는 상상도 못할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뭔 쓰게 해주자는 겁니까?

그 창의력은 인정을 해주겠습니다마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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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10.08 08:20

근데 의사들이 한의들의 의료기기 사용을 무슨 이유와 근거로 반대를 하지요???? 누구나 첨단과학장비를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스마트폰이 새로 나오면 사서 쓰는 거지 그거를 누구눈치를 보며 구입을 해야 하나요? 난센스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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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민

10.07 18:49

한의학 육성은 실험실에서 해야지 왜 국민들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함? 실험실에서 연구 목적으로는 현대 의료기기 이미 쓸 수 있는거 아닌가? 뭐지 나만 한의사들 논리를 이해 못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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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07 17:22

중국은 중의학을 육성해서 노벨상까지 받는데 한국은 밥그릇 지키지 위해 궐기대회까지 한다니 나라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데 한의학을 옛날 의학으로 묶어두고 자기들 밥그릇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나자신도 이제 의사들의 행태가 이제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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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07 15:49

원리원칙대로 하는 것이 정의입니다.
특정직역의 이익을 위해 원리원칙이 훼손되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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