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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1.05 13:06

효과가 있었으면 노벨상 받아도 10개는 더 받았겠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머리가 돌아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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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11.05 12:14

큰일이네님, 전형적인 자신이 절대자인 줄 아는 의사님이시군요ㅋㅋ
근데 무슨 동문서답을? -_-;; 그냥 한 번 써보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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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11.05 11:56

의대가면 예과 1학년때 배우는걸 한의사들은 하나도 모르고 있으니..
1상시험: 건강한 성인 대상 약동학 조사
2상시험: 건강한 성인 대상 안전성 조사
3상시험: 환자 대상 효과 조사
현행법상 약을 제조판매하려면 이 3상시험 결과를 제출하지 않으면 식약청이 허가해주지않습니다.
아..한약은 약이 아니니까 예외겠네요 모를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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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11.05 11:32

환자님, 이제는 범법행위는 아니지만.. 이라고 하시네요. 복지부가 적법하다고 했으니ㅋㅋ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한약이라는 것에 대한 근거가 뭔가요? 아래 검증에 대한 댓글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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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1.05 11:28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한약을 돈을 받고 아픈 환자한테 판매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범법행위는 아니라지만 비윤리적인 행위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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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11.05 11:22

정의님, 효과가 없다는 건 어떻게 아세요..? 진짜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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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1.05 11:09

효과도 없고 크게 부작용도 없는 한약. 검증도 안되고 검증이 불가능한 그냥 풀뿌리 증류수에 불과한걸 고가에 돈주고 사먹지 않도록
정부에서 검증해서 명명백백히 그 효과를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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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11.06 19:25

한미약품 대박 난것 봐라..외국 제약회사가 알아서 투자 한다고 한다. 그것도 수천억이나..
넥시아 10년되도 누구 하나 거들떠 보나...
외국 제약회사 의사들은 바보냐...말기암환자 살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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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11.06 18:19

다음 신문기사를 보기 바란다. 왜 한약으로 말기암 완치한다고하는 최원철과 넥시아가 사기 인지...넥시아 나온지 10년 넘었다.
미래의 의학이 나갈 방향이다. .넥시아 같은걸로 황당한 치료 하면서 수백씩 돈 뜯어내는것이 범죄인지 인식을 하기 바란다.
세계최초 '유전자 편집'으로 암치료 성공한 1세 아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06/20151106001728.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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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11.06 17:54

aaa 는 너무 무식한 한의사 같다. 그러니 황당한 소리나 하지.
자신의 글이 얼마나 의사들한테 잘못된것이 아닌 황당한건지 인지를 못하는 수준이니..문제다.
신약이 하나 만들어져서 제약회사를 통해 나오는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지...
한약처럼 말도안되는 이론으로 경험을 통해서 (과학적이론없이) 개개의 한의사의 비방 에 따라 처방 되는게 약이라고 할수 있는지 조차 이해가 안되다.
어설픈 의학지식으로 의사 행세하는 한의사들이 황당한 소리하는건 어찌 교육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 자꾸 황당, 황당 이란 단어를 쓰는지 인지가 되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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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1.06 15:28

넘 무식하다...상상을 초월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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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11.06 13:40

야 의사들아. 의대는 어찌 들어갔는지ㅋㅋ
말을 할 때 주장에 대한 팩트가 있어야 하는데 주장만 하고 있네.
그래서 의사들이 욕 먹는 건 아냐?
자기가 최고이고 신인 줄 알아서^^
밑에 내 댓글에 답변이나 해봐라. 헛소리만 지껄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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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11.06 11:57

그래도 넥시아는 환자를 받아주기는 했나보네. 환자상태 나빠지면 해줄게 없다, 다른 병원으로 옮겨라 라면서 쫓아내는 놈님들보다 나아보이는건 나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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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11.06 11:02

한방은 의학도 과학도 아닙니다. 이런 걸 공부한 사람한테 의료행위를 하도록 법을 만든 대한민국 의료제도 자체가 문제 입니다 .
건강보조식품은 그래도 조그이라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지만 한약은 무슨 과학적 근거와 이론으로 만들었는지 .........
한약은 음양오행, 주술, 사상,,,정말 18세기 고려시대,조선시대에는 합리적일수 있는 미개한 사상을 근거로 만든것이니
정엉말......황당합니다...그러니 의료기계를 사용하겠다는것 아닙니까...지들도 황당하는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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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11.06 08:55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환자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받는데도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다니 대한민국도 참...
이런 상황이라면 한방은 의료에 속하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건강보조식품과 한약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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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11.05 22:38

먹고 죽은사람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백만원짜리 효과도 없는것을 마치 효과가 있는것처럼 팔아먹으니 문제다.
그냥 공짜로 뿌려라..돈벌지 말고...효과과 입증될때까지..
입증되고 나서 수백, 수천을 받더느 그건 마음대로고..
풀뿌리 달인물 수백받고 말기암환자 등꼴빼먹는게 사기가 아니고 뭐냐...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어떠한 과학적인 근거나 기전이 밝혀진것도 가설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풀뿌리 달인게 효과 있다고 그것도 임상시허도 된것도 아니고..정말 머리에 똥밖에 안들었냐.. 제발 미국가서 그놈의 한약 팔아봐라 팔리나...돌팔이 사꾼 취급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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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11.05 16:39

불법도 아닌데...쓰게 두지??먹고 죽는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한명이라도 살리면 너좋고 나좋고 아닌가? 왜이렇게 밥그릇을 못뺏어서 안달 복달 하시는지들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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