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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호

11.16 15:25

각 분야별 전문성과 독립성이 강조되는 시대 속에서 생각과 관념이 바뀌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재활치료를 받는 모든이를 위해 사회적 통념 자체가 변화해야합니다. 변화가 없는 사회는 도태되고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이런 좋은 하나의 변화가 모든 재활치료 분야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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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11.16 15:25

재활 서비스분야의 올바른 인식과 언어치료사를 포함한 재활사의 권익을 위해 힘쓰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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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섭

11.16 15:26

재활치료의 자리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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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학

11.16 15:27

재활사들의 입지를 떠나서 직접 서비스를 받는 환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십시오. 재활은 칼이나 약물(병원)로 다룰 수 없는 부분이 무수하고, 재활인은 이를 다룬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재활인들은 의사와 달리 대학교 대학원 등을 그들 손으로 직접 땀흘려 배운 기술들과 이론들로 환자를 대하는 겁니다. 과연 누가 더 환자에게 적합하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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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11.16 15:32

맞습니다! 각 전문가들의 전문 영역이 존중될 때, 이 사회는 더 발전하게 되고 결론적으로 모든 환자와 대상자들에게 유익이 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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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지

11.16 15:51

맞습니다. 한곳에 얽매이기시작하면 분명제한점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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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11.16 21:45

언어치료를 하루이틀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언어치료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존중받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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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11.16 12:12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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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1.16 12:12

서로의 전문성에 대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로의 존중과 지지가 있다면 더욱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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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11.16 12:15

교수님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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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11.16 12:20

응원합니다 교수님, 서로의 전문성은 존중되어야 재활과 의료서비스는 구분되어야합니다반드시!!! 저도 그날 까지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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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11.16 12:21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선진적인 재활체계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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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11.16 12:28

속이 너무 후련하고 힘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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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11.16 12:30

상하, 갑을이 아닌, 평등 협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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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11.16 12:48

언어치료는 전문적이며 독립되어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의료서비와 재활서비스의 구분을 통해 질높은 치료와 재활의 발전을 기대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려하는 그들의 편향된 의료법에 횡포는 어불성설입니다.
재활서비스의 독립성과 전문성은 환자의 전문적이고 편리한 서비스와 재활분야에 발전을 위해 당연시 되어야하는 사항입니다.
지금 언어'치료'공부를 하는 학생으로서 뜻을모아 간절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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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11.16 12:53

의료서비스와 장애재활서비스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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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원

11.16 12:54

각자의 영역에서 그 영역에 맞는 일을 한다는것 당연하고 쉬운 그 일이 저희는 왜 그렇지 않은것인지.. 저희가 독립적이고 존중받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언제까지고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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