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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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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11.26 15:55
과거 모대학에 옵토메트리스 대학원이 있었는데 안과의사협회의 물리적인 힘으로 2기부터는 안경 광학으로 학과명이 바뀐적도 있습니다.대한민국 "법"은 강한자를 위한 법 만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교육부에서 인가를한 옵토메트리스학과를 안경 광학과로 개명을한 우리나라의 현실!!!
이젠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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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되면 11.24 11:32
안과로 보내야지 왜 안경사가 검사를함? 치료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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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11.24 00:28
그럼 안과에서 일하는 안광과 졸업 검안사들 다 내보내야지. 국민 안보건을 위해서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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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11.20 17:54
의협은 뭐했나. 안경사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의협은 뭐했나. 창피한줄알자. 줄건 줘야지. 쥐기만해서 뭐하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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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1.20 17:51
의사하고 안경사하고 밥그릇 싸움할줄 알았다. 근데 가만보니 의사가 더나쁘네. 왜 대학교에서 다 배운걸 못하게 막는거야? 자기들 밥그릇이 뺐기는건가 보네? 안경사는 얻을것도 없는데 하겠다는 거잖아. 국민들 위해서. 의사가 나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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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주장에 귀 기울이자. 11.20 13:10
의료법을 쉽게 바꾸면.. 피해가 훨 크다. 모든 직능 단체가 이것해라.. 저것 만들어라, 난리도 아닐거다... 숫자로 밀어 부쳐도 원칙을 지키자... 그게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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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법 국회통과 11.20 11:49
"안경사법의 핵심은 안경사들이 타각적굴절검사기를 사용하기 위해 안경사의 현행법 타각적굴절검사기기(자동굴절검사기)를 사용한 시력검사 업무범위에 타각적굴절검사기기를 추가하고자 하는 것”이며 “안경사들이 잠재적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기기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것은 타각적굴절검사기기를 사용한 시력검사일뿐 어떤 의술의료행위가 아닌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서 면허를 받은 전문성을 지닌 안경사가 국민을위해 보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하기위한 검사기기를 추가하고자 하는 법안입니다. 국회 및 정부는 법안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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