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극복을 위해 해마다 항암치료에 천문학적인 정부지원금이 투입되는데 말기암에 대한 치료성과표가 백지상태에 가까운 전무한 암흑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비참한 하루하루가 영위되고 있소.
상황이 이런데 자기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내팽겨쳐버린 환자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선택한 넥시아치료로 죽음을 극복한 오똑기 같은 암환자들을 마루타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황당한 괴변이 의대교수신분을 지닌 한정호씨 입에서 여과없이 진행 되어소.
넥시아치료에 비방 같은 소금을 뿌리기전에 일부의사들이 염불(치료)에는 맘이없고 잿밥(리베이트)에 탐욕을 부리다 굴비 엮듯이 줄줄이 엮여 사법처리되는 사회적문제에 먼저 일침을 가하는 것이 급선무 같소.
번지수를 잘못찿은 오류 수정이 미루어진다면 인격 망가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잘못하면 동네북이 됩니다.
암을 극복하는데 환자입장에서 양방 한방의 경계선이 무엇이 필요하겠소.
치료에 불확실성만 제거 된다면 찬밥 따뜻한밥을 구별하지 않고 소금으로 배추절임 같은 항암제 부작용도 감수하면서 치료받고 또 풀뿌리 다린물 마시는것도 감수 합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파리목숨에 지나지않은 말기암환자를 볼모로 대안없는 비방과 조롱에 분개하여 이왕 죽는것 너죽고 나죽자 같은 극단적인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식 순서없는 영화필름처럼 번뇌하는 상념이 교차 하오.
의사/// 양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삶에대한 애착과 미련이 있소이다.
겨우 마음의 평화를 얻은 사람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비하 같은 조롱을 삼가 부탁하오.
당신들이 암투병하는 비용을 대납 해준적이 있냐고……
속된말. 전봇대로 양치질 하던 말든 상관하지 말고 무관심이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오.
말을 예쁘게하면 세금 더 납부하라고 요구하지 않으니까 찢어진 주둥아리로 빈축 울리는 검증타령 자제 부탁 드리오. (당신들이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오 .이미 국회등에 자료가 제츨되여 있고 또 저희들이 발가벗고 협력할 용의가 있소 – 조건은 한방 양반 동시검증 )
만약 실정법을 위반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여 은팔찌(수갑)차고 국립대(빵간) 에 입학 시키면 조용할 것 아닙니까????
의사는 의사고...물귀신은 환우시군요...양방은 양방식으로...한방은 한방식으로 진료 처방하시면 될텐데 ....한방을 양방치료 잣대를 들어데는 것은 무슨 경우입니까....안되면 서로 보완하면 될텐데....환우들이 나았다고 하니 그렇게 배아프시요....밴댕이 속 같은 사람들..,의사가 환우와 입씨룸이라...ㅋㅋㅋ배곱잡게 마느시네요...의사 수준이라곤...
의사는 의사고...물귀신은 환우시군요...양방은 양방식으로...한방은 한방식으로 ㅎ진료 처방하시면 될텐데 ....한방을 양방치료 잣대를 들어데는 것은 무슨 경우입니까....아되면 서로 보완하면 될텐데....환우들이 나았다고 하니 그렇게 배아프시요....밴댕이 속 같은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