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효과 검증은 죽었으면 없는 것이고, 살아 있으면 있는 것이다.” 한방 넘사벽 성공!!! (최원철 교수의 넥시아(한방항암제)치료-6570일 생존, 대한암환우협회 정미자, 민복기 회원 외 70명 공개) 암환자의 장기생존, 그 자체로 넥시아효능에 과학적·임상적 검증은 마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liiytmFOY
대한암환우협회는 넥시아치료의 근거자료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청와대에도 이미 제출했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ticle&ar_id=NI********_0012803310
말기(4기)암 환자들은 최원철 교수의 넥시아(한방항암제)치료가 유일하게 장기 생존할 수 있는 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적용되어 많은 말기 암환자들이 혜택을 받아야 합니다.
말기암환자한테 넥시아파는 행위랑 , 사이비 목사가 거액을 받고 안수기도 하는거랑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실제로 안수기도 받고 몇개월 더사는 경우도 있고, 산속에 들어가서 산나물 캐먹으면서 몇개월 더사는 경우도 있다. 등등...
최소한 의료행위는 과학적인 원리에 바탕을두고 검증이되고 임상실험이 된상태여야 하는데
넥시아는 어떠한 기전의 작용을 하는 항암제인지 어떠한 임상 시험을 했는지 조차 없다.
그냥 안수기도 하는거랑 넥시아 먹는거랑 차이는 없어 보인다.
지금도 무지 몽매한 사람들은 거액을 무당한테 갔다 바치면서 굿을 한다. 굿하고 똑같은 것이다.
세모녀 사건에서 엄마가 무당을 신뢰한것도 같은 원리다. 무당이 시킨대로 했더니 병이 나았다. 그래서 전재산 다 갖다 바치고 이혼하고...그게 무당 시킨대로 해서 낳은것이냔 말이다. 넥시아도 마찬가지도 최소한 과학적인 원리하에 (음양오행,어혈이딴 무당용어말고) 뭐라도 근거가 있으면 제약회사에서 알아서 가져가서 만들겠다.
임상실험을 승인받지 않은 무허가 불법의약품이라고 쌍나팔불며 북치고 장고까지 치더니 이제 슬거머니 임상연구로 키워드가 바뀌어진 것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앞서기보다 한정호씨에 대한 존경보다 반감에 대한 원성만 잉태 합니다.
한정호씨 넥시아치료로 죽음을 사선을 초월하여 멍애를 숙명으로 여귀고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말기암환자를 상대로 입에 담기도 부담스런 마루타실험등등… 이란 언어로 계속 조롱한다면 천벌 받습니다.
말기암환자가 넥시아치료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양방에서 버림받아 사지로 몰린상태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이판사판식으로 희망의 끈을 잡고 싶어 넥시아치료를 받아기 때문에 환자보호측면에서는 양방도 책임이 자유스럽지못하다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