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는 정신 좀 차려라. 그럼 실손의료보험 가입 못한 다른 국민들에게는 불충분한 진료를 하고 있었다는건가? 건보수가가 부족해서 불충분했다고 치자. 그럼 이걸 정부, 국회에 따져서 수가 정상화해야하는거 아닌가? 이게 의료계 숙원사업아닌가? 근데 이게 여의치 않으니까 민간보험사 실손의료보험금에 의지하는게 정상인가? 얼마나 해먹었으면 문제제기가 나오며, 뉴스에도 보도되는지. 그리고 보험사도 아닌 국가기관이고 간호사 등 의료인력들로 구성된 심평원에서 심사를 하겠다는건데 뭐가 무섭고 걱정되어서 반대하는지? 오신환 의원 꼭 법안통과시키세요!
비급여 심사를 하면 실손보험 가입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건데 왜 의료계가 반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은 나라에서 진료비에 대해 심사하면 적정한 진료를 받는다는 신뢰가 갈 것 같은데 의료계는 왜 걸핏하면 국민들의 진료가 침해된다고 이야기하는지?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비급여 심사를 하면 실손보험 가입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건데 왜 의료계가 반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은 나라에서 진료비에 대해 심사하면 적정한 진료를 받는다는 신뢰가 갈 것 같은데 의료계는 왜 걸핏하면 국민들의 진료가 침해된다고 이야기하는지?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