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시행으로 인한 추가인력 확보문제는 병원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이지 그것때문에 법제정을 반대하는 병협은 과연 어떤 집단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전공의를 싸구려 노동력으로만 인식하는 병협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한다.
자신들도 의사이고 또한 불합리하고 부당한 수련제도의 피해자이었으면서도 이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은 커녕 후배의사들의 등골을
빨아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한심한 발상을 버려주기 바란다. 엄연히 잘못된 것을 관행이라는 구실로 정당화하며 기득권에만 집착하는 선배의사들은 대오각성해야만 한다.
결국 드러운일 해주는 사람이 pa아닌가
그럼 의사일을 도와주는 건데 ~~
의사가 안하는일 해주는 사람한테 너무 한거 아닙니까
외국에서는 합법적으로 시험하는일
한국에서 밥그릇 싸움해석 아무것도 안되는 처사다
이건 의료 면허를 줘야 되는 부분입니다
pa 수술경력 10년이 의사 안부럽다는 말이 있다 ~~
왠만한 수술 집도 할 정도 가 되면 의사들은
고마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느 자존심 상해서
뒤에서 욕 열라 하시죠 ~~~
그게 자존심 문제냐 의사이기 전에 그들에게 고마워해라 ~~~
당신들이 필요해서 무시할수 없는 존재들인데
왜 당신들이 그사람들은 미아 만드냐 ~~~
이게 집단 이기주의 형상아닙니까~~~~
pa 합법화 해서 정당한 먼허 주진 못할망정 불법이라고
맛다고 시위하는 니들이 보면 진짜 진절 머리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