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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

01.14 06:07

안경사법.. 논란이 많지만 결국 발효되는 건 시간문제네요.
'무엇이 국민의 의료향상을 위한 방법인가?' 를 놓고 안경사법을
반박하라고하면 과연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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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

12.06 19:21

더 위험한건 눈에 상태를 정확히 모르고 안경을 맞춰서 써버려서 잘보인다고 안심하다가 병원을 못가고 병이 커져버리는거 아닌가?? 안경원에서 검사 하다가 문제가 있으면 안경을 해주는게 아니고 병원을 보내겠다 라는게 취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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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해주세요~~

11.30 19:50

안과의사들 중 타각적 굴절 검사기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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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11.30 15:18

일반 소민의 생각으로는 각종 언론매체 내용을 볼때 안경사법 통과 되어야 합니다. 전혀 위해성이 없는 안전도 1등급 타각적 굴절 장비를 안경사분들이 사용할수 있게해야 합니다.또한 안경사분들은 대학에서 시력검사 장비로 200시간 넘게 공부를 하고 국가시험도 봐야하니 설득력은 안경사분들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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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11.30 14:17

별 관계없는 단체 관련자까지 나서는 구먼 왜 그럴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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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법적극지지

11.30 14:10

시대는 첨단을 가고있습니다.
구태연한 구법으로 시대를 따라갈수없습니다.
과학은 발전해야하고 그에맞는 세분화된
과학적기기및 전문인이 있어야합니다.
연 200시간의 전문교육을받는 안경사들이
시력검사는 더전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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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머

11.30 13:24

시력검사의 정확도를 위한 것이라고 하자나요. 허용해주고 그 범위를 명시하는게 의협 주장에 힘을 시러주겠내요.
절구에 곡물 빻으면 괜찮지만, 알약 빻으면 약사법 위반이니 절구를 의료기기로 판매제한 합시다.. 저 xxx같죠? 지금 의협 주장도 그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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