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이미영

12.04 09:09

그 정신이면 공부해서 간호사 면허 따셔야지요. 간호사가 우긴다고 의사면허 주지는 않쟎아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이영미

12.04 08:59

간호대학 4년 나와서 국가고시 보세요. 조무사들도 조무사에게 생명 맡기고 싶지 않겠지요. 환자의 생명 존엄 무시하지 마십시오 헤어디자인과와 애견과가 사람생명 다루지는 않지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 23

아

12.04 23:39

우리 특성화 고등학교의 미래를 짖밟지말아주세요 저희는 아직 꿈이 많은 학생입니다 능력있는 남에게 차별당하지않는 간호 조무사가 되기만을 기다리며 공부하고있습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힘내요

12.04 23:25

간호조무사또한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 길게... 생각하면 내가족을위해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꼭 이뤄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ㅁㄴㅇㄹ

12.04 22:00

마장 무슨 자기들이 의사 밑에서 열심히 일을 해오니까
자기들이 간호사인줄 안다니까?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건 괜찮은데 사람들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고 조무사면 조무사라고 꼭 말해. '일반인은 간호사랑~ 조무사랑~ 비슷하게 보는데요? 인성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이런 뻔뻔한 말 하지 말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ㅇ

12.04 21:47

간호사 하고 싶음 간호학과를 가세요;; 환자 생각 하나도 안하면서 무슨 의료인인척 하려그랰ㅋㅋㅋㅋ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ㅇㅅㅇ

12.04 21:15

이거 현직 간호조무사님들의 의견은 반영된 건지 모르겠네요. 현대판 노예제도요? 간호사와 조무사는 의사와 간호사처럼 서로 협력하는 다른 직종이지 그 밑은 아니죠. 상하관계라며 평등을 주장한다면, 막말로 간호사도 의사 되는 우회로 열어둔 뒤에나 주장해주시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ㅉ

12.04 19:11

맞습니다. 그만좀 하시라 해요좀. 질립니다 간호조무사라는 직종이.자기들은 간호사가 하고 싶어서 조무사를 1급, 2급으로 나누고 1급 조무사가 경력 쌓이면 간호사로 하자고 했잖아요 근데 2년제 신설 하지 않겠다니까 시위하는건 정말 이기적이네요
자기들은 간호사를 하고싶어 상승체계를 추진하겠다 하고
나중에 상승체계도, 2년제도 안된다니까 빼애애액~~~!!!
자기네들 직종은 되고 다른 직종은 안된다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조무협회장, 도가 넘었군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2.04 17:44

국회에서 결정한 것을 단식으로 막는것은 입법민주주의를 부정하는겁니다. 그것도 명분도 없고 타당성도 없는 사욕을 위해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2.04 17:20

의료지식이 아니라 의료기술이겠죠 선진국에서도 조무사 쓰기보다는
학사 이상의 과정을 마친 간호사를 선호하죠
우리나라 경우는 조무사가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일을 대신 하는데
어떤 직종이 달갑게 보나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정신차리시오

12.04 16:51

다른나라에서 조무사의 실무능력을 중시한다고해서 간호사로 인정해주는 의료법은 없습니다.선진국 간호사들이 그얘기듣고 놀래더랍니다. 업무가 다른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이o희

12.04 16:20

동네 의원급 병원에서 일하는건 거의 간호조무사입니다 사람들과 가까이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있지요
대학에서 배우는것만 우선시 하고 실제 병원에서 의사지시하에 의료지식을 습득하며 5년에서 10년이상 일한 간호조무사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이 가진 직무에 대한 신실함과 테크닉은 간호사가 대학에서 배우는것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를 보더라도 이렇게 실무능력을 무시하진 않습니다
능력에 따라 간호사로 인정을 받을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지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