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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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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밖에 12.07 23:08
PA로 운영하는 과 치고 잘 되는 과가 있었던가?
그나마 있던 전공의 들도 자괴감 느끼고 떠나게 만들뿐이지
자꾸 편법으로 넘어가려고 하지마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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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12.08 01:09
동네 점빵에서 애들 코빼주고 , 레이저로 점빼주는 흉부외과 전문의 많습니다. 이분들 더 나이 들기 전에 제대로 대우해주고 고용하세요.싸구려 전공의 쓸생각 마시고..
그러면 전공의 지원은 자연습럽게 생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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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강추 12.08 05:22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현실적으로 개원가가 완전히 침체돼있고 정말로 힘든 상황이니까 아산 같은데서 개원의들을 한시적으로 고용해서 활용해보는 것도 한 방안일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복지부가 자금도 지원해주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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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12.08 14:44
PA 가 아니라 스템을 더 뽑으세요.. 스텝한명당 하는 수술도 줄이고요..방 여러개 열어놓고, 펠로우들한테 준비시키고 메뚜기 처럼 건너다니면서 수술 하는 것도 이제 좀 그만 하시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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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시스템은 미국 시스템이면서 스텝수는 반대지요. 스텝이 전공의 전체 숫자의 3배정도 되는 곳도 봤습니다. 06.12 08:38
비회원
스텝을 뽑으면 그에 맞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전공의가 없으면 스텝혼자 수술을 어떻게 하나요. 환자가 많은 것은 의사탓이.아닙니다.. 06.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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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12.09 10:58
흉부외과 지방은 수술이없고. 전문의 넘처난다.
놀아 지방 흉부외과 환자. 1명에 스템 2 .3명 들어가서. 인 력낭비. 완전 많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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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수술이 없기전에 환자들이 다 서울로 몰리죠...실력과는 별개인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심장내과가가 있는 대학병원에 흉부외과가 없어선 안되죠..... 스텝 2-3명씩 들어가는게 뭐 잘못된건지.. 06.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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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2.09 22:22
"전공의 교육은 물론, 휴가 등 복지 차원에서도 그 동안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 하신다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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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아산병원만 해도 타병원보단 복지혜택이 훨씬 낫습니다. 저는 아산 정형외과 수련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땄고, 제 친구도 지금 흉부외과 의사입니다. 그 시설, 여건, 실력 좋은곳도 현실은 암울합니다 06.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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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2.10 02:33
뭐가 위기라는건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흉부외과의사를 뽑아야 흉부외과를 지원하지 않겠나.
아무리 미달되어도 지원자가 스텦 TO 이상이던데 나머지는 4년 후에 뭐하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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