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는 사용을 찬성한다
예를 들어 맹장염을 진단하여 수술한다는것도 아니고 일반 엑스레이 찍어서 골절 유무 판단하에 치료 한다는데 양방의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밥 그릇싸움으로 밖에 생각 될 뿐이다
양방의들 횡포
복지부는 양방의들 손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신문고를 울리자
복지부는 조속히 의료기기 허용 발표하라
발표하라
양방의들도 할말없다
자기네 돈벌 목적으로 허리 어깨 등등이 아쁘다고하면 맨날 진통제나 스테로이드만 써서 그병원가서 나았다고 좋아서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좋아지기는 커녕 암을 키워서 나중엔 돌이킬수 없게 만들어놓고
초기에 권했으면 좋아질것을 더 악화시켜놓고 무슨 할말이 더있어서...
내똥 더러운진 모르고 남의 똥만 더럽다고 ...이젠 그만 하길
다 똑같는 놈들!!
의료기기 양쪽다 쓰게해서 국민들 한테 편리하면 그만 이다
한방 현대의료기기 조속히 사용하게 해야한다
복지부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현대의료기기 사용하도록 허용해야한다
앙방의들 눈치에서 이젠 벗어나야한다
겹는질은 이제 그만
의료기기 허용하여 서로 발전되게 하고 한약도 임상실험하여 암정복할수있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일반 시민입니다
그동안 양방의들
선량한 시민들을 상대로 얼마나 많은 돈을 을거먹었습니까
이제는 그만 ....하길
양한방 같은 의료인끼리 현대의료기기가 뭐길래 같이 사용하게 해줘야한다
복지부는 각성하라!! 같은의사끼리 왜 그런가 ....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하게 해줘라
힘있는 양의사 편에서 이젠 그만 각성하라
한의사에게 이제라도 길을 열어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