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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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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01.16 12:03
20세에 들어가 41세에 나온다면 군대는 3년 더 추가해야한다 자기돈내고 공부한 후 공중보건의 3년 복무하는것과는 현저히 다른 케이스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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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01.16 12:49
위헌 소지가 다분하며. 현재도 의대가 과잉이다. 사립대 3-5 개 줄이고. 정원 조절하여. 국립대가 50-60 프로 되게 하고 그 중에 공공의료 인력 양성 하는게 돈 적게 쓰며 효율적인 방안임. 모든 국립대 출신에게. 일부 장학금 보조하고 여자는 2년 남자는. 군필자 2년. 미필자 3 년 하는게 정답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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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의대정리 01.16 12:53
의대 5-6 개 없애거나 통폐함해야. 가능한이야기
의대는 80-90명 정원으로 통합해서. 지역별 운영
국고보조한후 졸업후 2-3 년. 한지복무해야
전공의 입학자격 혹은 전문의 면허를 부여하면 해결 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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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01.16 20:09
저는 의사도 의료계 종사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국립의대를 설립하면 많은 인력과 막대한 세금이 들어갈 것은 분명합니다.
차라리 정원이 부족하면 면밀히 조사해서 국립대 중심의 의대정원을 늘리고,
모집 시 혜택을 주는 학생을 선발해서 의무 복무시켜도 된다고 봅니다.
막대한 세금 늘려도 특정지역(물런 법에는 특정지역 언급하지 않지만)에 의대 설립은 반대합니다. 만약에 생긴다면 우리나라 가운에 설립해 주세요(순천에는 반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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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 01.17 15:14
복지부는 말 그대로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 복지부.
국민기만 부서. 이런제도 발상을 하는 자체가 매국적이다.
정치포퓰리즘인줄 모르고 나선다면 모두 국민세금 갉아먹는
돈벌레. 반설하거라 박그네 똥닦기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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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01.17 15:38
공공병원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공공병원도 수익 올리라고 목 졸라서 생기는 문제를 부려먹을 노예 한 해에 백 명씩 뽑는다고 해결이 될까요? 제도 시작한지 21년이 지나야 전공의 제외하고 공공의사(?) 천 명이 자리를 채워서 일할 테고 그때 가면 의사 수는 20만 명 가까이 될 겁니다. 전체 의사의 0.5%가 공공 의사인 셈이고, 그나마 1/3~1/2은 도심지에 있는 병원에서 일을 시키겠죠. 그럼 격오지에서는 500명 이하가 일을 한다는 건데.. 그냥 큰 병원 5년, 격오지 보건소장 5년 근무하고 끝내면 되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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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듣소 01.17 22:37
국회의원쯤 되면 돌을 버릴줄도 알아야하는 데 결국 쓸데없는 법
만들어 나랏돈 버리네... 의사들과 토론해보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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