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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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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01.22 13:43
속은 썩었는데 원래부터 개판이였어요 불쌍한 직원들 그돈 받고 근무하면서 무슨 친철, 웃기는 이야기임. 건물만 올리면 뭘 합니까 보기 좋은 개살구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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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01.22 14:00
아직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꼭 격어봐야 아나요? 그동안 행보를 보면 어떻게 될지 안보이시나요? 1년 계약이라고 들었는데.. 저런분이 병원의 발전이나 이미지에는 관심이 있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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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01.22 14:50
정말 을지병원 근무하시는분들 다 잘될겁니다 힘내십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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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토박이 01.22 14:56
을지대병원에 대한 대전시민의 평가가 어떠한지 한번 알아보면, 기사의 내용보다 더하면 더했다는 의견이 다수일것이다. 서울에서의 산부인과 출신으로, 아무런 연고도 없는 대전에서 30년이 넘는동안 벌은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는지??? 서울에 있는 노원을지병원? 강남을지병원? 을지대학교? 그리고 이제는 의정부에까지 을지병원을 설립한다고 하고 있다. 그동안 피와땀을 흘려온 대전직원들은?
노조없는 대형병원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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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나 01.22 14:58
에라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라
누가봐도 노조 깨러온 거구만 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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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하네.. 01.22 15:06
도대체 월급인상을 언제 매년 꾸준히 인상했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게시글을 올리는지...게시판에 답글도 못달게 되어있어서 답답했는데..
월급명세서 출력해보면 알수있는것을...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직원들 임금 및 복지는 최저 수준이면서 직원들에게 바라는건 최고 수준.
우리가 메이저병원 수준으로 대우해달라고 떼쓰는것도 아니고 비슷한 규모의 병원 수준, 우리가 일하는거만큼만 대우해달라는것인데...
그거 마저도 그렇게 싫어서 지금 하는 짓은 직원들 편가르기..말도 안되는 게시글들...하나하나 적어서 공개하고 싶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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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01.22 15:08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계속해서 이러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언론에 비춰지는데 믿고 선뜻 이 병원에 갈 수가 없네요! 한 병원에서 일하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직원들에게도 이런 태도를 비치는데 환자들에겐 어떠한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할지 의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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