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7668795

댓글 36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조카크레파스십팔색 01.22 22:54
직원들 피빨아서 살림좀 나아지셨습니까??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을지공산당맞죠?~~~
월급이아니라 배급받는곳!!
참 대~~~~단하십니다!~너만 잘살면 그만인 당신~떠나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그림자 01.22 22:58
글을 읽다보니 ?"빛 좋은 개살구다" 라 표현이 딱 맞을듯~~

현 경영진...임원진....정말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말고 더 할말이 없을듯 합니다.....

과연 초심도 그랬을까....? 의문을 갖어 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뭐야 01.22 23:04
몇일전 본 성심당 기사랑 너무 비교되네요... 내부조직에대한 배려보다 이윤만을 추구하는 구시대적발상과 모습이 어린 제가봐도 참 개탄스럽네요. 힘내세요 을지병원 직원여러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글게요 01.22 23:05
노조없이 운영되는 병원에서 갑자기 노조가 왜생겼을까요
그만큼 직원들에대한 대우가 문제 아니었으까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저런분이 행정책임자로 왔다면 노조를와해시킬려고
돈주고 사왔다고 오해할소지가 충분히 있을것 같네요
이사장님이 착각하신듯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가족 01.22 23:06
을지가 족같은게 이런거구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뮝미 01.22 23:08
서로 싸우지 마시고 삼자대면 하면 답나오네.. 누가 거짓말 하는지.
법과원칙을 지켰다 VS 노조탄압 지는사람이 이일에서 손떼기 ㅋㅋ 싸움을정리 하려면 맞은사람 때린사람 때릴떼 말리거나 때리는거본사람 셋이만나요 그럼 상황종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뭥미님 01.22 23:11
때린거 시킨사람이 안나올려고 해요..ㅜ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415161718192021222324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