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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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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01.22 16:41
그동안 을지대병원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있었던것에 직원들의 힘도 많은부분 차지할텐데 안타깝네요.... 병원과 항께 직원들의 삶도 나아지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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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직원 01.22 16:33
저는 10년정도 일한 직원입니다. 연봉이 각종 주말 야간 수당을 제외하면 2500만원정도 됩니다. 한숨만 나오죠 ㅠㅜ 그래도 이제 노조가 만들어져서 바뀌겠지 생각 했는데... 헐 노조 깰려고 병원에서 사람을 고용했네요. 요즘은 힘이 쪽 빠지는게 일하기가 싫어지네요. 새로 고용한 사람도 너무 하지만 을지재단이 더 너무 하네요. 세상 사람들한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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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없네 01.22 16:26
어이가 없네요. 지금 시대에 그것도 대학병원이라는 곳이 이럴 수 있나요?
을지병원 무섭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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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인 01.22 16:02
을지병원 치료를 잘하는곳인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질병원인을 찾아 치료하지않고 보이는것을 감추기에 급급한자요...?

병원을 갈때마다 " 당신도 을지가족입니다"라는 말에 조금은 편안한 맘이었는데 자기 가족도 못 챙기는 을지....어불성설....아닐까요?
그동안 신의를 갖고 우리가족에 건강을 맡겼는데....경영진에 마인드가 의심스럽내요
철떡같이 믿었던 을지가 이렇게 이중인격 일줄이야.....

참으로 안타깝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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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급 로컬 을지 01.22 16:02
요즘 드라마 리멤버를 자주보는데 일호그룹이 을지대학병원과 똑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힘없고 돈 없는 사람들 부려먹어서 자기 이익만 챙기고 그만 챙기고 직원들 복지 월급 인상 좀 해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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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인 01.22 16:02
을지병원 치료를 잘하는곳인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질병원인을 찾아 치료하지않고 보이는것을 감추기에 급급한자요...?

병원을 갈때마다 " 당신도 을지가족입니다"라는 말에 조금은 편안한 맘이었는데 자기 가족도 못 챙기는 을지....어불성설....아닐까요?
그동안 신의를 갖고 우리가족에 건강을 맡겼는데....경영진에 마인드가 의심스럽내요
철떡같이 믿었던 을지가 이렇게 이중인격 일줄이야.....

참으로 안타깝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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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01.22 15:59
평소 을지의 이미지가 좋진 않았지만 내원하기가 겁나네요
직원들의 만족도가 바닥을 치는데 환자들에게 좋은 서스비스는
기대하기어렵겠죠?
을지경영진들은 부피만 뻥튀기지말고 속을 좀 채우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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