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대전성모

01.23 14:23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복지가 바로서면 좋은병원이 됩니다 진통은 있겠지만 경영자 1인의 개인병원이 아닌 대전시민을 위한 병원으로 거듭나겠군요 부럽습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노동자

01.23 14:16

조직에서 오너의 월급을 받는 모든 사람들은 노동자다! 그런 노동자들이 적절한 임금과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래서 꼭 필요한것이 노동조합이다! 병원에서 노동자는 이사장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된다는 말이다! 김동기 역시 노동자일 뿐이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진자이

01.23 14:10

빨리 서로 협상하여 잘 타결될수 있기를, 경영자여 결단을 내려 명예를 회복하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대전인

01.23 14:07

슬로건이 가족이라 돈안주고 일시키네
대단한병원이야ㅋ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슬픈 노동자

01.23 13:45

노동자탄압이라?? 역시 을지재단인가요? 아니면 개인뮨제 일까요?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희망

01.23 13:34

이젠 돈도 희망도 없는 현실에 고민하던중 노조가 생겨 좋았는데
병원에서는 아주 희망의 씨를 말리려 하네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질문

01.23 13:15

을지대병원 월급이 건양대병원과 선병원보다 낮다면서요? 사실인가요? 거기 직원들 어떻게 먹고 살지? 그래도 명색이 대학병원인데..아이러니...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