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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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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눈빛 01.26 09:24
근ㅎㅖ 스러운 병원경영진이고만..
그네는 좋아 하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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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을지 01.26 09:25
진실이 무엇인 대화로 밝히면 될것을 일부의 의견이라 무시한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행동인것 같다.
공개 할수 없다는것은 즉 숨길것이 있다는 의미가 될수 있다.
조금 더 진실되게 조금 더 존중해주면 상생할수 있을텐데.
제살 깍아먹기 논쟁을 하다니...
일부의 배를 불리기 위해 대다수다 고생하는 쓸데 없는 소모전을 하다니....
을지대병원에는 현명하지 못하고,
일반 직원보다 애사심이 적은 간부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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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01.26 09:28
어제 특강한 노조와해 전문변호사님께는 얼마를 드렸나요?
그렇게 새나가는 돈은 누구의 돈인지~?
분명 사비를 들일 일은 없고ㅋㅋㅋㅋㅋ
그돈들 모아서 직원들 명절수당을 주시지~곧 설도 다가오는데~
명절마다 15만원~
그것도 다음달에 가불료로 표시되있어서 받는 기분 안나는 명절수당ㅎㅎ
명절수당으로 기본급 100% 받는 곳도 있다는데ㅋㅋㅋ
그건 먼나라얘기네요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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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좋은ㄱㅐ살구 01.26 09:32
퇴사 1달전에 퇴사의사를 밝히면 뭘합니까
퇴사후 공고나고 서류받고 면접보고
이젠 합격해도 안온다네요
그럼 또 공고나고 서류받고 면접보고
만날 최소 1달씩 공백 줘가며 충원 늦추고
수당달면 눈치주고
진짜 힘듭니다ㅜ
퇴사날 말해도 똑같을건데 왜 미리말해서 눈치보며 다니게 하는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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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 01.26 09:33
아 진짜...장난아니네요.. -.-;;
한림대, 을지대, 포천의대(차병원), 가천의대(길병원)...이런 곳이 다 그런곳 아닌가요? 태생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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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1.26 09:39
경영진에서는 각부서의 부서장을 통해 직원의견을 듣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제대로 전달하는지도 의문이죠~
고지식한 이 집단에 옳은소리 했다가 싫은 소리 듣는건 물론이고 언제 짤릴지 알수 없으니 당연히 입발린 소리만 하지않겠습니까?
우리부서 직원들은 괜찮다~ 매번 이런식이니 개선이 안되죠~
직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는 노조가 꼭 필요합니다~
어떤분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월급이 적은것 빼면 그전에도 다닐만했다고ㅋㅋㅋㅋ
지금 중요한게 그거인데ㅋㅋㅋ
윗사람들의 생각이 그런데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ㅋ
일한만큼 버는 시대 아닌가요?ㅎ
시급으로 계산하면 최저시급보다 낮을껍니다ㅋㅋㅋ
이건 딴 얘기지만
노동청에서는 뭐하나~ㅋㅋ
다들 똑같은듯ㅋ눈가리고 아웅ㅎ
알고있지만 봐줄께 식으로ㅋㅋㅋ
사실 실사 나온다고 해도 그게 실사인가요?ㅎ
몇개월전 공지 띄워서 직원들 고생시키는게ㅋㅋ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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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에 01.26 09:48
을지재단에선 현재 답변하기 어려운 상태다? 다 맞는말이고 치부가 드러나는데 뭔말을 하것어 변명꺼리라도 있어야하지 을지 박땡땡이는 병신년에 새롭게 바뀔지 말대로 병신년이될지
10년이넘었어도 연봉이 3000이 안되는 쓰레귀병원 참 가지가지한다 병신년에
의사들도 대우안해주는데 직원은 을지노예로 사용하지 쓰레귀회땡
정말이지 처절하구나 적자라며 의정부에 학교 병원짓는 모순덩어리
더 적자나면 각도에 하나씩 병원짓것어 인건비 최하위로주면 못할게 뭐있어
대형 로컬병원이 딱맞어 건양대 선병원 성모병원 도대체 아니 전국의 어느병원이 규모로봐서 비교되는곳이 있어? 지저분한것이 대단하다고 전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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