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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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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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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32
서로다른 관심사
직원들. 임금 복지 고용
부서장. 힘들죠 양쪽눈치 보느라
박회장과 그 수하간부. 직원들의 절박하고 간절함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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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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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26
참다가 또한명의직원이나갔네
왜일까!
여기보다복지와급여가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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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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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22
소통과화합이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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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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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20
을지직원여러분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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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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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18
휴가를가면내동료가힘들까봐가지모싸고
반납
근데 병원은 그댓가가 이것뿐이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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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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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12
가족이란단어가어색하지안나요
소급분을가족도구분해서지급할까요?
노조가입여부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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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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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06
을지에대한기사들이하나둘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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