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
0
1
2
2
4
5
7
댓글
47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계약직
다른댓글보기
01.26 12:51
우리부서에 상반기에 계약만료 직원들만 3명입니다 20명 근무하는 부서에 절반이 계약직으로 계속 바뀌는게 말이됩니까 그 피해는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걸 잘 아시면서도 그러시는거지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다른댓글보기
01.26 12:50
직원들 월급 안주고 그돈 모아서 요기 앞 건물 의정부병원을 최고급으로 짓나보네요! 이제 언론에 이정도까지 적나라하게 보도 되었으면 챙피한줄아시고
이제라도 직원들 월급.복지 좀 신경 씁시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쫌
다른댓글보기
01.26 12:50
요즘 사측이 노조을 대하는 방법을 보면 치졸하기 짝이 없습니다. 애도 아니고 어른답게 좀 행동 합시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노조만세
다른댓글보기
01.26 12:50
그래도 노조가 생기니 반응이라도 보이네
지금껏 직원들이 이런 이야기를 모르지 않았을 것이고,
의견또한 많았을 터인데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했겠지...
누가 뭐라해도 노동자들은 노조 안 만들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대한민국의 현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겨울
다른댓글보기
01.26 12:47
2011년도에는 착한직원들이 그나마 믿고 넘어갔지만 이번에 다르다는걸 느끼셔야할겁니다 사립대병원중에 연봉이 작다니까 병원측하는말이 뭐 지역적 병원역사적 규모적 특성을 고려하지않아 비교할수없다던데
대전광역시에워치하며 개원 60년역사를 가지고 직원수가 천명이되는 병원이 10년차 연봉이 고작3천도 안되는게 당연히 비교조차 될수 없다 생각하시는거지요?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일부라
다른댓글보기
01.26 12:46
이게 과연 일부 직원 생각일까요?? 4년차 이상 대다수는 임금에 불만있을껄요? 장담합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고혈
다른댓글보기
01.26 12:43
사립재단 많은 수가 대학병원을 가장한 영리추구에 매진하고, 재단사업을 지나치게 확장하다보니, 연구 교육의 교수가 싼값에 돈벌이 하는 백화점 점원으로, 직원들을 일용직으로 대하니 생기는 문제이다.
사학연금도 아까워 교수나 직원들 복지는 외면하고, 지나친 재단사업 확장의 결과는 안타깝다. 무늬만 대학병원인 곳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며 최소 55% 는 정부소유나 정부관할 대학병원으로 해야 방지가 됨.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댓글이 없습니다.
470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