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읽다보니 대전시민분께서 달아주신 댓글이 보이네요~
의료민영화 얘기 나올때 시위한 사람이 있냐구요?ㅎ
그당시 몇몇 병원은 잠깐 폐업시위까지 했었죠~
많은 의견 보셨다시피 이런곳에서 시워하러가겠다면 밀어주겠습니까? 폐업은 가당치도 않구요~
쉬는날은 뭐했냐고 물으신다면? 밤새고 아침에 퇴근해서 다음날 새벽6시에 출근해보셨어요? 쉬는날 하루가 자고일어나면 어둑어둑해져있습니다~
병원의 협조없이 시위운동이라?ㅋ한달 7일 쉬는데 그중 3일이 아침퇴근한 오프인데요?ㅋ그것도 병원이 뭉쳐야 가능하죠ㅎ
병원이 나몰라라 하는 상황에서 일개직원이 무슨 힘이 있답니까?
대신 주변사람들에게 서명해야한다고 설명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고작 서명운동한걸로 그러냐고 하실지는 몰라도~ㅋ
직장때려치고 시위운동하신 분 아니면 이야기를 마세요~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려면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은 병원을 탓하시던가요ㅎㅎ
제3자 입장에서 지금 이 상황이 직원들의 앓는 소리로 들리실수 있겠죠~
하지만 당신의 가족이 하루 12시간 일하고 한달에 5~9일 야간근무를 하며 한달 8일 쉬면서 월급은 200만원초반대로 받고 있다고 해도 앓는 소리라고 하실까요? 매년 명절에 일해서 가족들은 볼수 없는데다 수당도 따로없이 일만 하고 있다면요? 좀더 나은 복지를 원하는 것이지 앓는 소리가 아닙니다~
대전에서 200만원 넘는 월급이면 잘 받는거라 느껴지시는 분들~
야간근무,3교대 안하고 그만큼 받는 곳도 있어요~
그렇게 싫으면 그만 두라구요?ㅋㅋ
갈곳이 없는게 아닙니다~ 경력자없이는 돌아가지않는 부서가 한둘이 아니죠~
오지랖이겠지만 남아서 더 고생할 경력자 동료들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는거예요~
대전시민분들이라면 잘 생각해주세요~
직원복지가 의료의 질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노조와해전문변호사 초빙해 2시간 동안 교육받았네요 노조와 관계유지한다고 인터뷰 해놓고 전문변호사라니? 역시 을지답게 대처하네요
월급도 올려줘도 신규들과 부서장들만 월급 올려준걸 매녀올려줬다고 하고 을지친인척들이 을지에 있는한 을지는 발전 없을것입니다
진짜 여기에 말 못하는 사건 많습니다. 을지에서 끝까지 이렇게 대처하고 그럼 다 밝힐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