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수준은 정말 개인병원다니는 후배보다 못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월급 애기도 못하죠. 그런 내가 창피하고 부끄러웠죠. 그럼그러겟죠 . 니가 못나서 그런걸 누구탓하니!! 아뇨. 못나지 않앗습니다. 그 월급에 대학원, 박사취득, 계절별 학회 논문 제출, 국제 전문 임상 자격증취득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되돌아오는건 자괴감, 자존감, 회의감만 남았습니다. 이젠 기다리는것도 지쳤습니다. 언제쯤 남들에게 자랑스럽게 을지를 말할수 있나요? 저에겐 그런 기회 오지 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내 후배들 아님 내 아이들이 다닐수도 있는 직장이기에 그날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을지 노조 화이팅입니다.!!!!!!
병원 직원들 메르스때 고생하고 x빠지게 일해도 회장이란 사람은 병원 송년회 할때 메르스 지원용품인 햇반과 삼분카레를 행운추첨 상품에 넣었다는데 ㅋㅋㅋㅋ 진짜 병원 너무싫어서 참석도 안했ㄴ지만 나중에 이야기 하고 빵터졌어요 진짜 을지 답다고 생각드네요 직원을 얼마나 호구로 아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