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여러분 저희 길게 봅시다. 사측은 노조와 정상적인 협상을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노조를 만들수 밖에 없었던 직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줬으면 이따위로 대응하진 않았겠죠. 그냥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던 놈들이 노조라는걸 만드니 사탕몇개 던저주고 똥개몇마리 풀면 없어지겠지 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3년 봅니다. 노조가 이대로만 똘똘 뭉쳐있으면... 뭘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이대로만 저희 목소리를 낸다면 3년뒤에는 사측이 꼬리를 내리던 아님 다같이 죽던 할꺼에요. 뭉치면 저희만 죽진 않습니다. 다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길게 봅시다.. 똥개들 힘빠질때 까지요.. 조급해하면 지는 겁니다. 저희가 먼저 힘빠지면 안됩니다. 노조원님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