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입 탈퇴종용하는 사람은 노동청에 고발합시다. 병원에서 노무사가 주장하는 법과 원칙대로... 그리고 메르스때 정당하게 연장,야간근로를 제공하고 받지 못한 것도 법과 원칙대로 받아야합니다. 24시간 야간근무에 한푼수당없이 고생한 직원들 너무 착합니다. 메르스때 지원받은 성금이며 정부지원금은 도대체 누굴 위해 쓰였나요? 을지대병원 법과 원칙을 지키는 병원이 돕시다
그래도 내가 대전 살면서 누가 을지대병원에 간다면 말리고 싶지 않은이유가.
경영진이 비록 이렇다 해도.
10년20년30년 일한 원년멤버들. 정말 환자입장에서 응급환자 빨리검사 진행해주고, 작은 처방하나까지도 번거롭게 하지않게 도와주고,환자에게 경제적 부담 주는건 아닌지 고민하시는 교수님들..
환자생각에는 전국최고의 전직원들이 있어서겠지요..
그분들이 떠나고..1,2년 단위의 계약직 교수,간호사,직원들이 거쳐가는 직장으로 자리 잡으면, 그땐..저도 을지대병원을 방문 또는 추천할 이유가 없겠지요. 사람 잡을일 있나요?
6년간 근무후 퇴사한지..6년이 되었네요.
제가 입사할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일이 이곳을 퇴사한 일이네요..
나와보니.보이더라구요.
계속다녔으면. 지금도 현재월급보다 100만원정도 적은 월급 받으며,골병들며 일하겠지요.
병원일..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감정노동,육체노동에 골병들어요.ㅠㅠ그런데도 월급은..
그냥 어디 다른데가서 알바해도 그정도 노동 강도에 월급 그정도는 받지 않겠어요.
아 창피하네요.ㅠ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
을지재단의 경영 철학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반드시 개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직을 운영하는데 있어 직원들은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임과 동시에 이들의 의식과 행동에 따라 조직이 유지되고 성장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간과하지 마시고 직원들의 급여체계나 복지 및 처우개선에 대해 가장 우선적으로 조정하여 본 기사와는 다른 을지재단 구성원들이 웃을 수 있는 기사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