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아래 학생이 말한게 맞는거 같네요. 예전에는 을지훈련소라는 말이 돌 정도로 환자케이스도 많고 선배들이 잘 가르켜줘서 을지병원 출신이라면 다른병원을가도 다들 일잘한다고 알아줄 정도였죠. 그래서 메이져병원으로도 많이 이직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훈련소 소리도 못듣네요. 환자는 많은데 일을 가르켜줘야될 중간그레이드가 거의 다른곳으로 이직하거나 그만둬서 일을 배워도 신규가 신규를 가르치는 실정이여서 재대로 배우질 못합니다. 이런 현상이 왜 생겼을까요? 일잘하고 능력있는 직원들을 왜 잡지 못하고 다른곳으로 내쫒는걸까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십년 아니 몇년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의료의질은 확실히 눈에띄게 나빠질껍니다. 지금이라도 을지는 코앞에 이득만을 취할게 아니고 먼 미래 좀 봤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