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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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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01.27 04:22
국제성모는 분석이 잘못된듯. 국제성모는 초기 정착단계로 올해 1000병상 가동하고, 레지던트 티오가 그 규모에 맞게 배정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인천성모도 가톨릭관동의대 부속병원으로 가세되면 50여명 전체학생들이 모교에서 전공의과정을 하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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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01.27 14:40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내과 외과 티오를 더 줄 지언정 다른 병원들도 감축되서 난리나는 마이너를 주지는 못할겁니다. 정신차리세요. 늘어나봤자 메이저고 그마저도 실현되지 못할겁니다. 아니면 누구말대로 CMC에 편입되던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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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01.27 14:41
흔히 말하는 내신신외 외흉비산 가려면 국제 성모 가시고 아니면 내신 잘받아서 탈출하세요 관동의대 재학생님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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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01.27 18:18
신설 의대 TO는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별도로 책정되어야 한다.
기득권적 시각에서 벗어나 한국 의료생태계의 복원을 위해서라도 신설의대병원의 레지던트 TO는 재배치 되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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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8 16:02
가천의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다들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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