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4772710

댓글 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양명직 03.18 17:29
이번사건은 모두에게 비극이었다. 사고에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보상을 준비하던 의사는 수사기관과 보건당국 언론에 의해 주사기 재사용하는 파렴치한이 되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었다. 주사기 재사용이 아니란 것이 밝혀졌으므로 수사기관과 보건당국이 책임지고 고인의 명예를 회복시켜주어야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양명직 03.17 15:36
이번 사건의 본질은 "사고"였지만 경찰과 언론에 의해 범죄로 포장되었고 해당 의사는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로 몰려 마녀사냥 당한 것이다. 주사기 재사용이 없었다는 점이 드러난 이상 수사기관과 언론사가 책임을 지고 고인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어야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