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9909711

댓글 1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간호학과 04.29 12:04
이제 5월달에 간호학과 인증평가 결과가 나오면 서남대는 그대로 끝입니다. 의학과의 1/10도 안되는 간호학과 하나도 유지하지 못하는 학교가 서남대 입니다. 의대라니요. 먼저 간호학과 2017년 입학생 모집정지... 이 것으로 서남대는 마감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입결 04.25 21:47
의대에서는 꼴찌일망정 서울공대보다 입결이 높던데...ㄷㄷ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서남 졸업 의사 04.22 13:39
예수병원 인수하면 무조건 꼴지의대다 희망이 없다 폐교해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타티 04.22 00:14
진짜 학생이없는대학 휑한대학
여긴정상화가된다해도 향후 10년부터 시작되는 인구감축시대를 버틸수있을지 의문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본문제를 놓아두고 04.20 23:37
서남대의 기본문제를 보면 됩니다. 기본에 충실합시다.
1. 학생이 오지 않습니다. 이런 대학은 없어져야합니다.
2. 이미 3년 정도를 이홍하 없이 교수들이 학교를 이끌어 봤습니다. 니미랄 어떤 상황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구성원들이 제일 먼저해야할 일은 학생을 채우는 것입니다.
3. 학생하나 못 데려오는 학과 교수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교수협의회나 평교수협의회나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한번 살아보게다는 것에 불과 합니다. 학교를 살릴려면 그런 단체행동에 기댈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찿아오는 대학을 만들기 바랍니다.
4. 따라서 폐교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설사 폐교를 않더라도 중환자 학교를 살릴려면 교수들 2/3는 정리해야합니다. 그들가지고는 답이 없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답답 04.19 23:31
제발 누구도 않되는거 시간끌기하지말고 아이들 공부만 신경쓰게 이제 놓아달라
밥그릇 싸움에 아이들만 힘들다
공부환경좋은곳으로 보내 어지껏 불이익받은거 보상이라도 해주듯 학교없애고 보내줘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옥마을 04.19 20:44
이날 발표된 성명에는 서남의대 평교수협의회를 비롯 전라북도의회(의장 김영배), 전주시의회(의장 박현규), 남원시의회(의장 장종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전주시 완산갑 지역위원장(김윤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장(김성주 국회의원), 새누리당 전북도당, 새누리당 전주시 완산을 지역위원장(정운천),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제19대 국회의원 강동원, 남원시 서남대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 전북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김상기), 전북도목회(회장 황인철), 서남대학교 총동문회, 서남의대동문회 등이 참여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