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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과

04.22 09:08

20년간 학과인증 평가를 개무시하고, 견딘다는 것이 대한민국에 교육정의가 죽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도 가장 엄격하게 교육과정을 평가 받아야할 의학과에서 말이다. 당장 신입생 모집 정지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모집정지, 폐교순이다. 다음달이면 간호학과 인증평가가 나와서 당장 2017년 입시에서는 간호학과 모집정지다. 간호학과 하나 유지 못하는 대학에서 무슨 의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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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04.19 23:33

이 대학은 빨리 없애는게 답이다
답없는 학교(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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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인

04.18 14:43

인증평가와 대학인수는 서로 별개의 문제입니다.
매각이 원활하게 진행된다 하더라도 폐교는 그와 독립된 별개의 원칙대로 진행 되니까요.
폐교될 학교를 330억 주고 사는 사람은 없겠죠. 두 병원은 폐교가 되지 않는 것이 정해지고 나서야 돈을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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