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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05.26 11:46

우리 나라 공무원이 일본 공무원 같고, 우리 나라 의사 위치가 일본같으면 우리도 걱정을 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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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09:16

"지난해 8월 원격의료에 대한 모든 규제를 풀었다"에 중요한 단서가 빠져있다.
단, 원격의료 아니고 원격진료가 대면진료에 비하여 열등하지 않다는 것을 시행하는 의사가 입증하고 책임진다는 것을 전제로...
우리도 일본 처럼 진행하면 의사들이 저항할까? 우리의 현상황은 의사들은 원격진료의 문제점을 우려하는 데, 정부는 문제없으니 활용하라는 판국. 뭔가 역할이 바귀어 있는 형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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