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 간병인에게 체온측정과 소대변 측정, 그리고 기도석션(기도내 분비물 흡인)까지 의료지식이 없는 간병인에게 위임을 하고 있는데 또 그런발상을 하다니 간호조무사를 1:10, 1:20으로 채용하면 될거 아닙니까? 간호조무사 수급이 어렵다고요. 병원에서 정규직원으로 채용해주고 법적으로 맡겨진 업무만을 요구한다면 업무에 혼선도 없을 것이며 역할갈등도 없을 것입니다.
자신들은 책상에서 노닥거리면서 누구환다 바이탈해주세요. 하니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정규 바이탈첵크 고 있는데 불러서 스페셜바이탈첵크하라고 하고 정규바이탈첵크하는 도중에 불러서 침상정리하라고 하니 갈등이 생기지요.
바쁘다고 특이환자 바이탈첵크 시켜놓고 징후에 문제가 되면 자신들이 재첵크를 해야 되는데 해보지도 않고 보고했다가 문제가 되면 간호조무사에게 짜증이나 내고 바보를 만드니 갈등이 일어나지요.
상황에 따라 업무가 달라지니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갈등유발의 문제는 양쪽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조에 얼굴은 짜증으로 찌푸려져 있고 그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짜증을 부리고 하니 못견디고 그만두지요.
같은 직종끼리도 갈등으로 인해 그만두는 일이 허다한데 타직종에게 온갖 짜증다내고 스트래스를 준다면 못견디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간호사는 견디면 책임, 수간호사, 팀장으로 올라가지면 간호조무사는 평생간호조무사 잖아요. 그러니 더러워서 그만둔다는 심정으로 종합병원을 떠나는 것이지요. 서로 보듭고 잘해준다면 간호조무사를 구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