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루에 수술상한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한명의 교수가 아무리 열정적이더라도 하루에 8-10개씩 잡는 것은 말도 안되는 짓입니다. 아랫사람 시켜서 수술하는것 아닌 이상 절대로 수술소화못합니다. 체력적으로도 말도 안되고, 환자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대학병원들은 수술상한제 실시해야 합니다.
모르고 넘어갔다면 특진비 슬쩍하는 형태의 도적질이나 진배없다. 저런 인간이 무슨 명의냐? 삼성병원은 이미지제고 및 유령수술근절의 의지표출을 위해서라도 정리해야 옳다. 삼성그룹은 프로야구선수들 도박했다고 짜르면서 저런 비도덕행위는 의사라고 눈감는다면 그룹 형평성에도 맞지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