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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

10.29 01:11

내과도 독립적인 처방권 매우 중요하다. 당뇨 조절은 약만으로 안되고 식습관 조절과 적극적인 운동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므로 충분히 시간이 보장되어야 한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정신과만 혈압 당뇨약 처방 제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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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환자가 가지는 약의 의미는 어느 과에서나 중요하겠지만, 정신과에서는 더욱 예민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11.04 14:33

내과의가 아닌듯? 같은 내과의지만 타과를 이렇게 무시하는 동료가 있다니 부끄럽다

10.29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