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1 : 환자 5의 비율로 병동을 운영한다면 간호조무사 1 : 환자 10 정도가 적당한 비율이라고 생각을 한다. 간호사가 5명의 환자를 맡아서 돌볼때 간호조무사는 10명의 환자를 돌보는 것이 서로 스트레스가 없고 좋다는 얘기입니다. 간호조무사 1명 대 환자 30명을 배정하는것 또한 이해가 안되는 인력배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병동환자가 50명이라면 한 duty당 간호사 10명, 간호조무사 5명, 병동지원인력 2명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직이든 공장이든 연구소든, 병원이든 업무는 분담을 해서 하는 것이 서로의 자존감을 높이며 자신의 업무에 자긍심을 가지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간호사가 처방받고, 주사처치, 간호기록, 입원환자면담, 간단한 드레싱등 해야 할일이 태산인데 간호조무사 수행해야하는 대소변보조, 목욕보조, 식사보조, 활동보조등까지 간호사에게 모두 전담을 시키는 것이 정말 온당한 것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정말 간호간병병동에서 간호사가 모든일을 전담하는 것이 간호사들이 병원에서 행복할까요. 환자들 응대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것이 현실인데 말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볼일입니다.
경희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환자에게 한층더 다가가는 성숙된 경희의료원이 될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대다수 상급종합병원들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희의료원이 발빠르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인력기준안을 상회하는 수치다." 자만심에 빠져 잘난척하느라 간호사만을 채용하겠다고 도도하게 구는 서울대병원보다 정부안을 따르고 정부안보다 더많은 인력을 배치하겠다는 경희의료원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