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할 때 말을 타고 달리던 시대는 지났다.
과학발전의 산물을 어떤 특정 집단에만 한정 해 혜택을 누리게하면 안됩니다.
모든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야합니다.
시대가 변화면 한의사들도 현대 기기로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해야합니다.
중의학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기기가 왜 한국에서만 사용 못하는지
그 배경을 밝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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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위한 의학은 없다고 본다.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의사이므로 환자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한의사 의사를 구분해서 할 필요가 있을까 하루 빨리 국민을 위하는 한의학의 거듭 나게 현대기기사용을 당연히 허락해야 되는 것이 아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