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치위생사협회만이 아니라 피과의사협회에서 동참해야할 문제입니다. 본인들이 필요해서 만들어 놓고....!! 의료인편입?? 필요없어요 그게 뭐라고 참!! 그냥 치위생사 의료기사법을 바꿔야죠. 아님 의료기사법에 준수해서 일을 시키던지....불법의료행위등은 모두 의사가 시켜서 그렇게 되는거지 치위생사가 제가 해보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반대입니다. 부산 기장의 어느 치과에서는 치과의사는 한명, 수많은 치위생사들이 환자를 열명쯤 눕혀놓고 의사는 몇초간 진료하고 치아에 구멍만 내놓으면 나머지 메꾸기, 금 씌우는 것까지 위생사가 합니다.씌운이는 아주 불편해요. 그런의사에게 얼마나 배웠는지는 모르겠으나 공장형의 치과에서 제대로된 치료를 받을 수 없었으며 씌운 금니는 이년도 못가 다른병원에서 다시했어요. 어느 병원에서는 초등생인 아이를 데려갔더니 충치치료까지 위생사가 합디다. 작은 충치에도 사십분가까이 젊은여자가 낑낑대기에 들어가보앗더니 얼마나 크게 구멍을 내놓았는지 따지니 치료비를 안받더군요.딸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턱이 빠질뻔.. 위생사의 의료행위? 어디까지가 의료행위인가요? 본뜨기,스케일링 정도아닌가요? 생영과 직결되지 않는다하여도 의사가 아닌 위생사에게 가족의 치료 못맡깁니다. 제한하여주세요!
0
1
댓글의 댓글달기
7
리스트닫기
어디까지 배웠는지는 모르겠다구요? 치위생사 자격증 하나 따려면 비싼 등록금 내가면서 3,4년제 대학에서 밤새 공부해서 매일 시험보고 방학 때도 실습나가야 하는데...그래서 힘겹게 국시자격증 따내는 건데...어디까지 배웠는지 모르다니요!! 4년제 대학다니는 사람으로서 정말 어이가 없네용! 그리구 몇몇 사례로 들먹여서 성급하게 일반화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정확하게 내용도 모르면서 치위생사들 수준 낮게 취급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03.24 10:15
너 조무사지ㅋㅋㅋ
06.25 13:09
치위생사의 업무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의해 치석 등 침착물 제거, 불소도포, 임시충전, 임사부척물의 장착과 제거,치아 본뜨기, 인상채득, 교정용 호선의 장착 및 제거 그 밖의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위생에 관한 업무와 구내진단용방사선 촬영 업무을 할 수 있습니다 치위생과 학생으로서 과목에서
03.22 00:51
보통 치위생사의 업무는 임시 충전,임시 부착물 장착,부착물 제거,치아 본뜨기교정용 호선의 장착·제거로 한정되어있습니다. 제 생각엔 금니 치료를 해주신분은 치위생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였을 수도 있습니다. 설령, 치위생사가 했더라면 그건 치위생사를 탓할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를 따져야 할것입니다. 치위생사의 업무가 저렇게 한정적인데 왜 위생사가 다른업무까지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