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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12.26 11:40

현재 근골격를 치료하는 치료사 1인당 30명치료로 인하여 치료사는 환자에게 재대로 운동법등을 알려 줄 시간도 없는 현실인데 국민건강에는 안중에도 없이 돈 벌이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쉽다, 건강보험관리공단도 재활치료 수가를 현실화하여 병원의 경영난도 해결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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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에 세운 환자 30명 보기를 완화 시키는것은 물리치료 중재 를 60~70년대로 역행 하는 발상입니다.

02.17 14:32

윤동요법은 무슨! 초음파도 안하려고 하는 게으름뱅이들이

01.11 17:16

모르는소리말아라

01.09 11:31

물리치료실에서 하루만 일해봐라. 저런 소리 못한다. 치료실에서 맛집식당 서빙하듯 날라다니며 치료하는데 어떻게 환자에게 운동치료방법이며 주의사항이며 이것저것 도움되는 얘길 해주겠는가.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걸 우선시 한다면 저런 돈독이 오른 소리는 제발 집어 지워라. 이 기득권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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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12.29 09:45

이게 대립이고 서로간의 날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치료사에게 환자수를 늘리는게 맞는가? 지금도 과해서 환자해서 해줄 수 있는 물리치료도 제대로 못해주고 있으면서!!!!돈벌이에만 눈이 멀어 하는 짓은 적당히 해라!! 인간이 먼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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