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0659636

댓글 41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총장이 발악을 하는군요 12.23 15:16
교육부에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말하는데, 뻔뻔한 총장님만 혼자 북치고 장고치는 군요. 총장이 아니라 딱 3류 정치인이네요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oooo 12.23 15:33
김경안 총장 원래 새누리당 정치인 출신이죠. 총장이 된것도 이전 관선이사진이 정치적으로 해결해달라고 데려온겁니다. 암튼, 상황을 멋대로 해석하는거 같군요. 의대인증평가법은 애초에 교육부가 반대하던거 서남대 의대때문에 생긴겁니다. 서남대 의대 폐과할려다가 법적으로 모든수단을 걸어서 무력화시키니 교육부가 결국은 저 법을 받아들인거죠. 서남의대 폐과시킬려고 법까지 만들었는데 이제와서 교육부가 아니라고 한다구요?? ㅎㅎ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dkg 12.23 16:23
서남대는 2년동안 명지병원의 학생교육비 그리고 임상교수90명의 연봉은 누가주는지 대충 1년에 120억 2년이면 240억에 기여금60억 이것만해도 300억인데 명지와의 관계는 어찌되는지? 그리고 예수병원과는 어찌 되는지 공청회 한번 해서 풀어야 될듯.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명지병원 이왕준~유명하지~이왕준은 서남의대를 통해 돈을 벌고 대학간판도 걸어 세금이라도 적게 내려는 인물~의대교육은 겉보기일뿐~이왕준에 대해 알아보아라~ 12.23 20:33
이전1다음
거짓쇼까지 12.24 10:21
이렇게 거짓쇼까지 해야하는 총장이 처량하기만 합니다.
막장같은 느낌이네요. 잘해보세염, 총장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이유가 12.24 14:35
이시기에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왜 (?) 기자회견을 할까요. 만약 그게 정상적인 정보라면 조금만 기다리면 결론이 우호적으로 날텐데 왠 날리일까요. 동네 아이들 싸움도 아니고, 먼저 큰소리친다고 이기는 것도 아닌데, 왜 자기에게 유리하다고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총장"이 나서서 기자회견을 하나요. 이게 기자회견 꺼리가 되나요. 내년에 총장한번 더 하자고 하는 소린가요? 한심하네요. 김총장, 당신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 만약 사실이 아니면 지금까지의 일에 대해 책임지고, 그만두는 것이 좋겠어요. 총장이 뭔가 한데 없어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2 리스트닫기
확인
드디어 총장이 미쳐가네요. 명지병원,아니예수병원 정신과가서 치료받아야할듯!!! 12.26 18:40
드디어 총장이 미쳐가네요. 명지병원,아니예수병원 정신과가서 치료받아야할듯!!! 12.26 18:40
이전1다음
몸이 달았네요 12.24 17:16
올해 입시에 죽을 쑤니, 일단 이를 회피하기 위한 임시방편, 1월 중순까지는 어떻게 넘겨볼려는 요령으로 보입니다요. 총장이 이런 꼼수를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입시결과 발표하라 12.24 17:17
올해 입시 지원율 부터 발표 하시죠. 수시에 말입니다. 2016년 입시에도 그렇고, 2017년 수시에도 그렇고, 의학과가 미달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니...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