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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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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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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8:04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수술받은 엄마가 돌아가신지 253일째이다. 수술하면 5년,안하면 몇개월이라더니 엄마는 3개월도 채우지 못하셨다. 전이도 없고 수술직후 동네를 다닐정도로 회복중이셨는데,, 항암치료를 하자는 의사에게 반대할 보호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더 좋은 병원으로 알아볼걸.. 내 게으름이 엄마를 돌아가시게 했다는 죄책감으로 돌아왔다. 약은 약사에게 암은 경험 많~~~~~은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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