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터 입학할 신입생 부족이 매우 심각하게 진행됩니다. 지금도 없는 학생이 더 없으면 서남대는 견딜수없습니다. 사실상 대안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 지금 털고 일어나는 것이 학생을 위해서, 대학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실 감사를 하면 얼마나 많은 수업부실이 들어날까요? 대부분의 학과 교수들은 구속감이 아닐까요. 수업을 부실하게 하고, 학점을 주었을테니까요? 실험실습비도 없고, 교수에게는 급여도 주지못하고, 교실에는 학생도 없고, 왜 계속 버틸려고 하는지요? 모두를 위해서 없어져야합니다. 현실은 구재단을 무시할수없습니다. 지금 있는 병원들 세곳이 횡령(사실상 용도 변경에 가까운)에 의해 형성된 것이고, 이를 횡령액 변제에 갑는다면, 구재단에게 학교를 주고, 마지막 승부를 보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재단이 없는 서남대, 누구도 책임있는 구조조정이나 정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간 지내보았지 않나요?
예상대로 나왔군요. 어차피 두 곳다 의대 욕심에 저러는거고 재정부족이니.그러나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게. 막대한 비리로 망가진 대학을 정상화 하는데 망가트린 구재단의 동의를 받으라는것은 없어져야 하죠. 대학이 막대한 횡령금을 받아내야 하는데 정상화하는데 그 횡령범에게 동의받으라는것은 솔직히 웃기는 짓거리죠. 비리로 망가진 대학들이 결국 다시 원주인으로 찾아가면 상지대같은 어이없는 일도 벌어지니. 사학법은 바꿔야 할테고.. (솔직히 대학에 막대한 세금이 들어간다는거 생각하면. 사학연금도 세금이 투입되는 마당이니.) 암튼 서남대는 이걸로 끝난걸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