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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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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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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1:54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수술받은 엄마가 돌아가신지 271일째이다. 수술하면 5년, 안하면 몇개월이라더니 엄마는 3개월도 못채우셨다. 전이도 없었고 수술직후 동네를 다닐정도로 회복중이셨는데. 항암치료를 하자는 의사에게 반대할수 있는 보호자가 있을까? 전적으로 의사를 믿었다. 좋은병원으로 모시지 못한 내 게으름이 엄마를 돌아가시게 하는 벌로 돌아왔다. 약은 약사에게 암은 경험 많~~~~은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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