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음해성 기사는 도를 넘는구나..
앞으로는 점잖은척하면서 뒤로는 온갖 추접고 드러운짓 다하고 다니는 것 이제 국민들이 다 안다. 온갖 행정력을 다 동원해서 찌라시 수준의 신문을 다 동원해서 음해성 여론전을 하는짓은 과히 도를 넘어 사람같지 않는구나... 과불십년이라고 했던가. 언젠간 밟아주리라...
어떤 안경사가 눈을 치료하려고 한다고 합디까??
안경사법 단독법 만들어서 적용하면 안경사가 눈 치료하겠다고 한다고 하는건가요??
기사쓰는 기자님은 당췌 근거가 뭔지 궁금하내요..
왜 괜히 안경사랑 안과의사랑 분쟁꺼리 만드는지 모르겠내요...
안과의사협회에서 사주받아서
안경사들의 일반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위함인가요???
저런식으로 기사제목올리면 일반사람들은
안경사가 과하게 욕심을 부린다라고 생각 하게 될텐데..
그거 노리고 이런 기사 쓰시는건가요???
기자씩이나 되시면...부끄러운줄아시죠;;;;;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받고 오면 다시 물어봅니다? 제대로 착용했는지? 어지럽지는 않는지? 왜일까요? 대부분 안과에서는 환자분의 생활방식따윈 중요하지 않죠 그래서 일까 안과처방전댈 하면 어지럽다고 하시는 분드이 태반이죠! 또한 환자분들에 대한 생활 방식에 따라
안경을 착용할시 안경렌즈를 통해 사물을 봐야 하는데 그 안경렌즈종류 및 재질 설계타입에 따라 수백가지 이상 됩니다 이 생활방시에 따라 권해드려야 하는데
안과의사들은 이 안경렌즈으 설계 및 재질 종류에 따라 다들 알고 있는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일까 특히 누진다초점 렌즈만 해도
유럽은 거의 60% 이상이 다초점 렌즈를 착용하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왜 30%도 안될까요?
대부분 물어보면 안과의사들이 어지럽다고 따로따로 쓰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들은 누진다초점이 어지럽다고만 느낄까요?
누진다초점 가격대가 다양하고 그 누진다초점 설계타입만 해도 수백까지나 될정도로 다양한데 그들은 그 누진다초점을 다 사용해보도 말을 하는걸까요?
콘택트렌즈또한 재질 및 산소투과율이 회사마다 다르고 그 회사마다 콘택트렌즈 설계가 다다른데 안과의사들은 그 모든걸 공부하고 나오는 걸까요?
안과의사들 및 의사분들 공부하시는 의학서적에는 안경렌즈의 소재및 설계나 콘택트렌즈 재질소재,설계등을 공부 하지도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면허 합격학 사회에 나와서 다시 공부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또한 시력검사지요..
더 웃긴건 현재 안과병원에 안경광학과 출신들이 대부분 검안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병원에 직접 검안사들이 어디 출신인지 조사 하셨나요?
이런 말도 안돼는 자극적인 선동기사는 진짜 어이가 없군요!
일단 기사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데요. 저도 안경사지만 눈을 치료하겠단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시력검사를 통해 백내장이 의심되거나, 암슬러테스트를 통해 황반부변성등이 의심이 되면 바로 안과로 안내를 하고있습니다. 어떤 안경사가 고객의 눈을 치료한다고 합니까? 제목이 너무 선정적입니다. 저같은경우 4년동안 대학교에서 시력검사를 위한 온갖 공부하고 나와서 실무쌓고 안경사 생활을 하는데 더 편안 안경, 더 편한 시력을 검사하기 위해 기회와 검사의 폭을넓혀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또한 시력검사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안경의 전면각 경사각등에 의한 전혀 다른 안경이 되기도 하고 편안한 불편한 안경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것을 고객이 편안히 진행하려면 처음 문진부터 검사 테선정 조제완료 착용까지 한명의 전문가가 전 과정을 책임져야하는거 아닙니까?
또한, 자동차도 마티즈보다 밴츠가 편하고 안전하고 좋듯이 안경렌즈도 기본렌즈보다 기능성 렌즈가 좋고 편안합니다. 하지만 동네 모 안과에서는 늘 시력검사해주고 비싼 안경렌즈하지마세요. 기능성 하지마세요 라고 고객에게 말한다고 합니다.
내가 자신있게 검사하고 더 편하고 좋게 보려고하는 고객의 니즈를 안다면 좋은거 하라고 하지 왜 좋은거 하지말라고 할까요?
즉 검사에 자신이 없단 소리로들리는 말을 자꾸 고객에게 전달하고 고객은 처방전 받아와서 다시 검사해서 다시 해가는 사례가 무지 많습니다.
또한 안경사들이 안과의사들 무분별한 라식라섹 수술을 놓고 대대적 반대홍보를 하고 그러던가요? sns를 보세요 무슨 구멍가게슈퍼 물건 떠리하는것도 아니고 맨 라식라섹 할인 지원 광고가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옵니다. 그에따른 부작용은요?? 라식라섹등에 의한 부작용으로 안경원을 찾는 고객을 무수히 많이 봅니다. 하지만 안경사는 일부 안과의사의 이런 행태들을 반대하고 홍보하지안잖아요. 안경사지만! 의사들 밥그릇 뺏을 생각같은거 애당초 해본적 없고, 다양한 시력검사를 통해 편안한 렌즈나, 안경조제가공등을 해주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진심 그거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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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착용할시 안경렌즈를 통해 사물을 봐야 하는데 그 안경렌즈종류 및 재질 설계타입에 따라 수백가지 이상 됩니다 이 생활방시에 따라 권해드려야 하는데
안과의사들은 이 안경렌즈으 설계 및 재질 종류에 따라 다들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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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거의 60% 이상이 다초점 렌즈를 착용하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왜 30%도 안될까요?
대부분 물어보면 안과의사들이 어지럽다고 따로따로 쓰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들은 누진다초점이 어지럽다고만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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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직접 검안사들이 어디 출신인지 조사 하셨나요?
이런 말도 안돼는 자극적인 선동기사는 진짜 어이가 없군요!
일단 기사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데요. 저도 안경사지만 눈을 치료하겠단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시력검사를 통해 백내장이 의심되거나, 암슬러테스트를 통해 황반부변성등이 의심이 되면 바로 안과로 안내를 하고있습니다. 어떤 안경사가 고객의 눈을 치료한다고 합니까? 제목이 너무 선정적입니다. 저같은경우 4년동안 대학교에서 시력검사를 위한 온갖 공부하고 나와서 실무쌓고 안경사 생활을 하는데 더 편안 안경, 더 편한 시력을 검사하기 위해 기회와 검사의 폭을넓혀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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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도 마티즈보다 밴츠가 편하고 안전하고 좋듯이 안경렌즈도 기본렌즈보다 기능성 렌즈가 좋고 편안합니다. 하지만 동네 모 안과에서는 늘 시력검사해주고 비싼 안경렌즈하지마세요. 기능성 하지마세요 라고 고객에게 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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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경사들이 안과의사들 무분별한 라식라섹 수술을 놓고 대대적 반대홍보를 하고 그러던가요? sns를 보세요 무슨 구멍가게슈퍼 물건 떠리하는것도 아니고 맨 라식라섹 할인 지원 광고가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옵니다. 그에따른 부작용은요?? 라식라섹등에 의한 부작용으로 안경원을 찾는 고객을 무수히 많이 봅니다. 하지만 안경사는 일부 안과의사의 이런 행태들을 반대하고 홍보하지안잖아요. 안경사지만! 의사들 밥그릇 뺏을 생각같은거 애당초 해본적 없고, 다양한 시력검사를 통해 편안한 렌즈나, 안경조제가공등을 해주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진심 그거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