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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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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03.28 16:44
재심, 모집정지, 폐과까지 본과1학년 이상 고학년은 어찌되는건지~~
이렇게 시간가며 졸업해야 하는건지 빠른 해결이 되어야할텐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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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03.28 17:51
재심 청구요건이나 됩니까? 무엇으로 재심 한다는 말입니까? 교육만 재대로 해 줬어도... 세월호 이선장 같습니다. 왜 포기 안 합니까? 전국적으로 망신 망신 개망신...학생들의 명예를 회복시켜도 마땅찮은 마당에 질질 끌다니 교육부는 뭐합니까? 원칙에서 벗어나 편견없는 평등의 교육 슬로건에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거짓말 ARS는 왜 돌립니까? 빨리 결판 내십시요. 이정미 판사처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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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인 03.28 18:03
인증평가 불인증나면 한번 더 합니다. 불인증 2회시 모집정지 받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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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모집정지인걸루 아는데요 03.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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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03.28 18:24
지금중요한것은 명지병원이사장과 면담하여 향후교육 계획을 묻는것이 중요합니다.
인수가능성 타진.계속 협력병원을 유지하는가?등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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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인수는 불가, 협력병원은 내년 2월까지요 03.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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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 03.29 02:20
명지병원은 협력병원..애초에 교육부부터 벼르는 상황이라서..재심은 당연히 안될테고.. 그럼 학교는 이제소송전 펼치려나.. 교육부가 신입생 모집정지 시키면 가처분으로 시간끌려고 할테고. 재정기여자라.330억 이홍하 횡령금에 밀린 월급 다 채워넣어야 하고..관동대처럼 300병상이상의 종병을 채무없이 대학에 기부해야함..이것만 하는데도 근 천억은 들어감..그런데 문제는 구재단의 동의도 있어야함. 이정도면 거의 미션임파셔블급..사실상 폐교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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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구재단안 폐과,편입 외치신것 같던데 또 얄팍한 지식으로 폐과,편입 희망고문 시작하시네~~ 03.2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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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아 03.29 07:13
이 똥통 의대는 없엔다고 한지가 벌써 몇년째냐? 빨리 없에라. 이 한심한 똥통의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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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인 본과이상 학생들에게,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해주셔요 제발 03.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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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인 03.29 07:26
의평원 불인증으로 할 수 있는건 모집정지 뿐 입니다.
차기 정권서 호남 눈치보느라 폐교할리도 없고요.
인수자가 없으면 신입생 안받으면서 5년 6년 쭉 지속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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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가 필요합니다. 특히 본과학생들 졸업시까지 학습권이요 ㅠㅠ 03.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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